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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우위경제 함정에 서다

김종찬안보 2017. 8. 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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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독주선호 기재부장관 적자재정 편성. 미 공화당 강경보수 전략에 공급우위경제 드라이브 시작,

관리재정수지 올 50조로 출반 점차확대 청와대 김현철 경제보좌관 금리 1.25% 더인하 가동.

재정적자 공급확대에 용병들의 전쟁시대 베네수엘라 첫 시험타겟. 북한 중국과 긴밀하지만 반공군부세력 잔존. 트럼프 공화당 신네오콘의 국방비 증액 플레이에 적절소재. 그 다음이 북한 가능성큼 흔적 안남는 전쟁촉발에 적절

전쟁만 안되고 사이버전과 워게임은 된다는 접근에서 잔혹스런 용병회사들 활성화 국방비 확대 확보로 보수주의 극대화 재정공급확대가 이를 보장

문 시진핑에 한중미 사드회담 제안해 거절당함. 미사일영자회담 기본패턴이탈, 미중간 회담을 한국이 중개자로 나서야될 것을 기회 놓치고 한미일 안보체제 증폭에 며달린패착

일본 보수정당 북한과 전후배상인 위안부피해 포함된 수교협상 재개 단계 북 미사일이 기저에 깔림

그 사이 워게임으로 방위산업 호황 한국 군비증강 정책이 동력 가세

대화주도론의 내면적 실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