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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자 당선직후 ‘용산결정’에 '용산한남동시민 재앙 기피'

김종찬안보 2022. 3. 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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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s avoid disaster in Hannam-dong, Yongsan' in the 'Yongsan decision' immediately after the election of Yoon-elect

 

윤석열 당선자가 당선직후 용산결정에서 광화문 시민 재앙 생각한남동 용산 시민은 기피로 밝혔다.

윤 당선자는 20일 기자회견에서 보고를 받아보니 시민들에게 광화문 시대란 것이 거의 재앙 수준이란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의 경호 조치에 수반되는 광화문 인근 시민들의 불편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혀, 14이전TF’ 발족과 윤한홍 팀장 임명에서 재앙 생각을 지시해 10일부터 용산 결정이 추진된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자가 이날 광화문 시민에 재앙 생각에서 용산 이전 결정했고 당선 이전 용산 고려까지 밝혀 광화문 시민 재앙용산 시민한남동 시민에게 적용하지 않았다.

윤 당선자는 기자회견에서 용산도 대통령실 이전후보지 중 한 곳이었다. 선거 단계에서는 오픈하기 어려웠다""당선 확정되고 직후 광화문 이전은 불가능한거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윤 당선자는 용산 결정에 대해 “당선직후 보고 받아보니 (중략) 광화문 이전은 시민들에게 재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휴대폰이  터지거나 전자기기 작동 안되면 상당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있다고 광화문 이전 공약 철회 이유를 밝히며, 용산 시민과 한남동 시민의 경제적 피해는 언급치 않았다.

윤 당선자는 이어 공원 지역 같은 경우 모든 국민의 편안한 휴식처이면서 안식처다 곳의 시위는 사실 자제가 돼야 한다경호 차원에서  지역 일대의 일정 범위는 시위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할  있도록 조치하겠다며 국방부 앞 미군기지 이전지역의 공원조성을 부지 선정 이유에서 밝혔다.

반면 윤 당선자는 광화문 이전공약에서 경호는 거기 맞춰야 한다며 집무실 주변 집회시위에 집무실에 앉아서 국민들이 시위하고 항의하는 목소리도, 업무에 조금 방해되더라도 들으며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기자회견에서 용산도 대통령실 이전후보지 중 한 곳이었다. 선거 단계에서는 오픈하기 어려웠다""당선 확정되고 직후 광화문 이전은 불가능한거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윤 당선자는 광화문 포기 이유에서 대통령 경호라는 것을 최소화해도 광화문 인근 거주자나 근무자들 불편이 세밀하게 검토가 안됐다고 밝혔고, 광화문 이전 공약 발표에서는 “경호나 외교 접견 문제는 우리가 충분히 검토했다. 인수위 때 준비해서 임기 첫 날부터 거기(광화문 청사)에서 근무 하겠다. 대통령이 어떻게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경호는 거기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10일 당선일에 14일 '청와대이전TF' 윤한홍 팀장을 임명하고 윤 팀장은 15일 언론에 '광화문 배제, 용산 유력'을 밝혀 14일 '용산이전 지시'로 보인다.

당선직후 10일 ''광화문 불가'로 당선자 판단을 바꾼 보고자와 보고 내역은 공개가 필수적이며, '선거 운동 중 용산 검토'에 대한 검증과정의 공개는 '국방부 주한미군 한국군 통신망과 청와대 통신교란 교착'에 의한 시민 피해에 공개 검증이 필요하다.

미국 등 대부분 군사강국들은 집중된 방어시스템 암호화된 코드 교착을 피해 대통령과 국방부 정보기관간의 일정 거리를 유지한다.

합참의 지휘통제실과 지하의 벙커는 주한미군의 연합지휘통제시스템에서 군 암호코드로 연결 가동되며, 미국이 암호를 풀어줘야 정상 작동하는 미사일방어시스템에서 미국이 종종 코드 해독 시차 혼선을 일으켜 대통령실이 가세하면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된다. 

문재인 체제에서 강력한 군비증강으로 세계 6위 군사강국이며 향후 5년간 연 7%씩 군비증강이 지속된다.

비대해진 군부 권역에 대통령실은 군 시스템에 의한 대통령 외교 안보 정치 경제 전반에 도감청이 합법적으로 가능해 군비증강 군수산업 호황에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