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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간 방패전을 말싸움이라 오역

김종찬안보 2017. 8. 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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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트남전 개입 당시 컴퓨터 두뇌라는 맥나마라 국방장관 66년초 개전해 군비100억달러 40만병력 승인요청 당시, 67년 6월30일종전 입안으로 전쟁시작.

막상 67년 재정적자 98억달러 , 68년 270 억달러 재정적자 전비 추정치 219억달러 보다 50억달러 급증.

군수물자 전문가인 그는 군사교착상태 빠지자 협상끌어오는 수단으로 더 많은 병력권고. 점차 관료들 통제력상실로 무제한폭격과 핵폭격가동으로 필리핀에 핵폭겨키 배치 중 패전

제한된 방패shield철학에서 개전해 큰 대가의 소모전략의 정치결과 초래.

이런 패전결산이 트럼프 대북제재 전략 에서 발목잡은 상태.

당시 맥나마라는 초기 제한 폭격을 무제한폭격으로 바꾸면서 늘상 새 계산법을 들고나와 존슨 대통령이 당황. 점차 맥나마라는 관료들간 싸움으로 전개.

미 방패대 북방패 싸움서 갈피 못잡은 송영무가 그 가능성 갖춤친소확장 막는 반공보루로서 남한은 제한적방패용인 미국과. 방패 시험하는 북의 버티기 자위권방패 대결이라 방패치기로 주위에 압박강화 요란해짐

이를 말싸음이라 오욕한 것이 우상호 문재인

실상 방패전에서 ㄱ개전은 상호 난해. 이를 말싸움이라 끼어들필요 없다는 청와대는 방패틈새의 불쏘시기역할 가능성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