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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중시는 핵과 미사일 분리 협상부터

김종찬안보 2017. 8. 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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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민족 공동체. 국제 보편의식도 결여 전체를 보고 판단하지 않고 편의적으로 해석해 청와대 전략 전달역에 한정

 

문재인은 미국 공화당 강경보수에 맞서는 미국 민주당식 모방해 연방법 국제협약 대응책 주법과 환경법을 차용.

이는 주 자치귄의 오랜 역시적 배경과 지역적 연대가 뒷받침 관건.

상주 사드 중국 코밑에 미사일 기지설치하고 딘순 방어용 주장에 편승 국내 환경법 적용해 오히려 국내에 국제갈등 집약하는 결과 초래.

사드 신무기체제라 핵과 달리 당사국 미북간 군사회담감이나 이른 기피하는 중간단계로 미중간 군사회담감으로 적절히나, 문은 이를 한미중 3자회다으로 제시해 실패.

북핵은 미사일과 분리해 정치회담 다자용으로 접근해야 낭북대화 실마리 잡힘

 

미국 국방장관이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에서 강조하는 외교증시 전략 활용하려면 핵과 미사일 분리해서 회담하는 접근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