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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경제와 군비증강 밀착

김종찬안보 2017. 8. 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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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체제하 한반도 전쟁위협은 안전자산인 부동산 기격 앙등시켜온 레버리지 경제 동력.

최근에는 중심권 강남 등 재건축이 브랜드 부가 자산가치 자극. 여기에다 전쟁불사론에서 안전자산 선호 급증에 국방비 급증이 윤활유로 공급우위경제 강화.

정부 부동산 투기 강경단속은 증세와 거래통제경제라 고위험 자산가치 상승압력으로 작용.

트럼프가 전쟁불사론으로 가속화. 미국 핵미사일인 트라이던트2D5미사일 16기장착 핵잠수함 2만800t급 SSBN 척당 80억달러 9조 건조예산 1280억달러144조윈 의회신청. 히로시마핵의 1000배이상 위력.

가동중인

66척 SSN급 핵잠수함에 추가로 해양강국 지항하는 중국국방비 1조444억위안175조윈 압도.

문재인 핵잠수함건조로 평양주석궁 공습 킬제인 공식화로 미소간 상호확증파괴MAD에 균열. 이 속에서 대화주도하겠다는 전략. 내면엔 공급확대로 사회주의경제등뼈뿌려뜨리기전략 대 한국의 금융뮈기 도래의 맞대결로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