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 불성립 장벽중 제일요인.
문재인 핵심참모 정세현 담쟁이포럼 한반도평화포럼 대표 월간중앙 인터뷰 내용에서 근원 밝혀짐,
정셰현 인터뷰서 북 김정은에 할아버지 아버지 유훈 되새겨 주한미군 주둔전제로 북미 수교협상해야 한반도문제 풀린다며, 문대통령 빨리 북에 특사파견해야 하고, 문 운전석론은 그간의 중국역할론 과대과오 바로잡는 것이라 주장.
반면 그간 북한은 남 문재인이 북 전략과 한반도 발전변화에 무지해 대화안되다고 여러차레 공개지적.
문대통령이 북에 도발중지 판에 박히게 외치고. 북은 김일성김정일 시대와 달라진 대외전략에 위기 급상승하는 대미전 주도해 변화된 김정은 시대 라고 선전하는 상호 엇박자에서 남북대화 요원함.
정세현 인터뷰 중앙일보 싸이트에 나옴.
한국이 평화물꼬 트면 상황 달라진다고 주장하면서도 북이 경계하는 문의 군비증강 정책은 정세현 언급안함.
트럼프보다 구체적인 영향끼치는 신네오콘의 미국 전략집단들 실쳬도 외면하고 트럼프 개인에 미국 대외정책을 고정분석해 미국 실상에 판단착오가 나옴.
결국 북핵상태를 배경으로 신네오콘의 힘바탕외교 승리 모델을 한반도에 실험중인 상황 오판.
문의 한반도운전석론에서는 북 변화에 익숙한 중국이 동의하지 않은 중국배제가 포인트라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에 미중간 군사회담으로 사전조율 긴장완화 여건을 한국이 방해한 격. 성주사드 해결에 미중간 군사회담감 접근방해로 치명적 오류제공.
조명균 통일장관 청와대 보고서 북핵동결 주한미군 철수 땐 한국패싱 우려 진단
문 정부 주한미군 주둔전제로 대북 대화 접근 중이고 변화된 북한 대외전략 읽지 못해 대화진전 불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