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di Investment Fund 'Depleted of Funds', Koo Yoon-chul 'Dollar Shortage', Lee Jae-myung 'Joint Investment' in UAE
펀드투자를 강행하는 한국이 달러 부족이 시작됐고 유사한 사우디는 ‘투자펀드 고갈’이 나타났고 이재명 대통령은 UAE에서 외교부 기재부가 배제된 비서실장 직거래로1000억 달러 규모의 ‘협력 프로젝트’에 공동투자를 체결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19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환율에 대해 "우리가 경상수지 (흑자)가 880억~900억 달러 되더라도 해외로 나가는 요인 많아서 달러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며 "수출입 업체나 물가 등을 고려해 환율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19일 ‘2025년 3분기 국제투자대조표’에서 3분기말 기준 대외금융자산이 2조7976억 달러로 2분기 말 2조6818억 달러 대비 1158억 달러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 거주자의 해외 증권투자는 3개월 동안 890억 달러 늘어난 1조 2140억 달러로 최대치로 상승했고, 이중 해외 주식투자가 814억 달러 증가하며, 신규 주식투자 582억 달러 규모는 주가 상승 등에 의한 상승분 232억 달러의 2배를 넘어서 새로운 달러 유출 창구가 됐다.
외국인의 국내 투자인 대외금융부채는 1조 7414억 달러로 전 분기 1조 6514억 달러 대비 900억 달러 증가로, 국내 주가 상승보다 국내 거주자의 해외 주식 가치가 더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에서 2차전지를 중심으로 87억 달러 늘어 3분기에 8135억 달러가 국외로 나갔다.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기자들에게 미국에 1조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18일 발표한 것에 대해, 사우디 국부펀드의 직원, 이사회 구성원, 투자자 및 그 대표들을 포함한 11명의 운영 브리핑 인사들을 취재한 뉴욕타임스는 “리야드와 월스트리트의 권력 통로에서는 다른 현실이 속삭이고 있다”면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번 주 워싱턴에서 약속한 것과 같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주로 사용해온 왕국의 명망 높은 공공투자기금(Public Investment Fund)이 신규 투자에 쓸 자금이 바닥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NYT는 자금 고갈에 대해 “이는 주로 무함마드 왕세자와 그의 부관들이 국가 재정 위기에 처한 프로젝트에 상당한 자금을 쏟아부었다”면서 “국가 북쪽 끝에 위치한 거대한 유토피아 지역인 네옴(Neom)에 원래는 로봇 노동자, 스키 리조트, 부서진 대리석 해변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대신 수많은 지연에 직면해 있고 점점 확장되는 PIF 포트폴리오 내의 더 전통적인 프로젝트들에서 아직 한 곳의 매장만 있는 커피 체인과 오스트리아로 원두를 수출하려는 꿈 같은 것들로 변했고, 한 척의 선박을 가진 크루즈 라인, 그리고 3년 전에 시작된 전기차 스타트업이 아직 한 대도 인도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정부는 점점 커지는 예산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무함마드 왕세자의 국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부채가 커지지고 있다.
NYT는 “PIF(국부펀드)는 거의 1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지만, 그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은 공개 평가가 없는 매각하기 어려운 자산에 묶여 있다”면서 “내부 논의에 정통한 여섯 명의 관계자가 ‘국제 투자자들에게 가까운 미래에 더 이상의 자금을 배정할 수 없다’고 알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의 AI 투자에 대해 NYT는 “최근 몇 달간 PIF의 더 큰 움직임은 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였다”며 “올해 가을 PIF의 최대 투자는 세계 최대 비디오 게임 제조사인 일렉트로닉 아츠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입찰이었으며, PIF의 대표들은 이것이 장기적인 투자이며 결국 가치가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PIF에 가까운 사람들은 또 다른 동기 부여 요인을지적하면서 ‘무함마드 왕자는 열렬한 게이머이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국부펀드는 기준이 엄격해 세계에서 가장 큰 노르웨이의 2조 달러 규모 정부연금기금 글로벌 기업은 주로 상장 주식에 투자하며, 인도 등 대부분 국가의 펀드는 국외 투자가 금지되어 있고 국내에 한정했다.
구 부총리는 ‘달러 고갈’을 말하면서 ‘대미 투자 2000억 달러 현금 투자 실행 주체’에 대해 "미국에서 사업이 선정되면 돈을 조달해서 담을 주머니가 필요하다. 그 주머니는 기금 형태가 맞지 않을까 싶다"며 "관리 주체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정부 내부에서 협의 중이고 국회에서도 논의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에서 UAE와의 인공지능(AI)·방위산업 분야 협력을 통해 350억 달러(50조원)의 경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정상회담으로 AI 데이터센터·반도체, 피지컬 AI, 국방·방산, 에너지·자원, K컬처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구체적 실질적 협력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했다”며 “기대 성과가 AI 협력 200억 달러, 방산 수출 150억 달러, K-컬처는 시장가치로 환산할 때 704억 달러 등 총 1000억 달러가 넘고, 원화 150조원이다”고 이날 밝혔다.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초기 투자 30조원의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우리가 참여해 AI와 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 5GW(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사업이고, 한국의 직접 자본 투자가 포함된 ‘협력 프로젝트’인 공동 투자사업에 해당된다.이 대통령이 발표한 공동성명은 ‘한국과 UAE, 백 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자본투자가 핵심이고,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확고한 신뢰와 존중, 형제의 정신을 기반으로 흔들리지 않고 양국 관계를 견고하게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말하고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우디 국부펀드 자금 고갈을 대외에 알리는 중요 사건에 대해 미국 최대 사모펀드인 불랙스톤이 PIF 중요 연례행사에 빈자리를 대외에 보여주고 늦게 참석한 사건을 NYT가 밝혔다.
재정적 어려움의 징후는 PIF와 기금 이사인 알-루마얀 씨가 주요 행사로 '다보스 인 더 데저트(Davos in the Desert)'라 불리는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uture Investment Initiative)로, 수천 명이 리야드에 모이는 연례 모임에서, 약 100명의 글로벌 금융 및 산업계 거물들이 그의 빌라에 모인 파티장에 사모펀드 억만장자 스티븐 A. 슈워츠만의 자리 카드 표식이 공석이었다.
NYT는 “불랙스톤의 슈워츠만은 이전 연례 만찬에 참석했으며, 블랙스톤은 사우디 왕국과의 관계로 재산을 모았다”면서 “슈워츠만의 부재는 참석자들의 눈에 띄었고 그는 디저트 후 몇 시간 늦게 도착했고, 만찬 회의 내내 변화의 기운이 감돌았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의 PIF는 1971년에 설립돼 사우디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국영 은행과 전력 유틸리티 같은 국내 기업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2015년까지 자산 약 1,000억 달러, 직원 50명 규모로 국제적 인지도는 전혀 없었다.
그해 3월, 새로운 사우디 국왕은 당시 29세였던 세 번째 부인의 장남 무함마드 왕자에게 이 단체의 통제권을 넘겼고, 그리고 왕자는 PIF를 권력 장악의 중심 도구로 만들면서, PIF에 정부 자금을 채우고 대출을 받았고, 현재 외부인들이 하루 5억 달러로 추정하는 일부 석유 판매를 이 기금으로 돌렸다.
특히 PIF는 이때부터 정치적 반대자와 그의 가족들로부터 압수한 자산을 '반부패' 명령으로 펀드에 강제 이전했다.
이재명 체제는 미국 최대 사모펀드인 불랙록과 '아시아 AI 수도 만들기' 공동 사업자이다.
어도비와 퀄컴은 1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펀드가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업인 후메인과 협력하여 아랍어 및 중동 전역을 위한 콘텐츠 생성 도구를 개발하는 AI 회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 합의는 19일 미-사우디 투자 포럼에서의 여러 협정 중 하나이며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워싱턴을 방문하는 가운데 진행된다”며 “빈 살만은 18일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났고 트럼프는 왕세자와 미국 정부 및 기업 지도자들과의 만찬을 주최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어도비는 아랍어로 훈련된 대형 언어 모델인 Allam을 마케팅 캠페인, 영화, TV 프로그램 제작에 사용하는 앱 모음에 통합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로이터는 “사우디의 AI 기업인 Humain은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위치한 회사가 Adobe Firefly Foundry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해 "아랍 세계에 고유한 맞춤형 생성형 AI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면서 “이 AI 시스템은 휴메인이 개발 중인 데이터 센터에서 실행되며, 지난달 AI200과 AI250이라는 새로운 칩은 선보인 퀄컴의 칩을 사용할 예정이며, 퀄컴의 칩은 휴메인이 개발 중인 모델에서 생성된 영상 생성 작업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메인 CEO 타렉 아민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어도비와 함께 우리의 언어, 가치, 유산, 그리고 미래를 이해하는 새로운 창의적 지능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퀄컴이 협력에 합류함에 따라, 우리는 다음 생성형 AI 시대를 이끄는 실리콘을 재정의할 것이며, 함께 우리는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위한 창의적 AI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퀄컴은 이날 별도 성명에서 “다음 달(12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휴메인과 함께 연구개발 센터를 열 계획”이라며 “이 센터는 내년에 두 기업이 200메가와트 규모의 퀄컴 데이터 센터 AI 칩을 배포할 계획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중동 방문국인 UAE의 인공지능 기업인 G42와 정부 관리과의 회담한 백악관 인공지능 차르인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는 “UAE 기업이 제한된 감독으로 AI 칩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칩 중 일부는 G42가 미국 회사인 OpenAI와 맺은 파트너십으로 갈 것이고 다른 일부는 G42로 직접 보내질 것”이라고 관계자를 인용해 NYT가 5월 12일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 행정부가 ‘차단’했던 미국이 설계한 인공지능 칩 수십만 개를 미국이 설계해 준 UAE의 AI 기업인 G42에 보낼 수 있는 ‘거래’를 시도해왔고, UAE의 G42는 미국 정부가 과거부터 중국과의 관계를 조사해 왔으며, 미국 정보 당국온 UAE 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AI 칩 판매에 백악관과 달리 군사와 감시 기술 개발에 연결돼 ‘우려’ 입장이라고 NYT가 밝혔다.
트럼프 체제의 ‘AI 칩 고액 거래’는 사우디 정부와 사우디의 새로운 AI 회사인 Humain이 AI 칩 생산자인 Nvidia와 AI 칩의 경쟁사인 Advanced Micro Devices으로부터 수만 개의 반도체와 기술 지원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계약으로 트럼프는 5월에 사우디를 방문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16일 대통령 특사로 먼저 사우디 외무장관을 만났고, 이어 17일 UAE 대통령을 만났고, 이 대통령이 19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체제의 임종석 비서실장과 윤석열 체제의 김대시 비서실장 등도 대통령 특사로 UAE를 방문했고, 당시에 국정원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트럼프 UAE 사우디 AI칩 수십만개 수천억달러 ‘AI강국’ 한국 ‘제외’, 2025년 5월 13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