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Third Quarter Military Buildup and Wealthy-Reliant Growth 'Bubble Turn', Resembling Lee Jae-myung Regime
미국의 3분기 성장 상당 부분은 군사비 지출에서 나왔으며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에 의해 촉진된 기업 투자는 눈에 띄게 냉각됐고 ‘거품 전환’ 호황을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3분기부터 ‘경기 회복세’로 발표하며 미국의 ‘군비증강과 부자 의존 경제 성장’을 답습하고, 한국언론들은 ‘미 3분기 깜짝 성장 소비 견인’으로 보도했다.
미국의 3분기 기업 총이익은 1,660억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이전 분기의 68억 달러 증가와 비교해 큰 성장이나, 세금과 인플레이션 조정 후 가처분 개인 소득은 변동 없이 그대로 상태를 보여 부자들에 의존한 경제 체제를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3분기 지표 분석에서 “이는 구매력을 갉아먹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의 신호였다”며 “3분기별 데이터에는 여전히 많은 잡음이 있고 대부분의 힘은 부유한 가정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문가 진단으로 23일 밝혔다.
3분기에 미국의 저소득 가정은 임금 상승 둔화와 소고기, 커피, 가구 등 다양한 생활용품 가격 상승과 씨름하고 있다.
반면 일부 대기업들이 인력 감축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해고의 제한적 범위에서 여전히 투자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NYT는 이에 “소비 증가의 상당 부분은 부유하고 중상류층 미국인들의 지출에서 나왔으며, 이들은 여행, 여가, 식당 및 기타 가량 구매에 계속 비용을 지불해왔다”면서 “여러 회의적인 금융 분석가들은 3분기 호황에 대해 ‘거품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고 이는 이번 호황이 주식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부양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Principal Asset Management의 분석에 따르면, “인공지능 관련 지출은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GDP’ 성장의 거의 절반“에 기여했다.
NYT는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이러한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지만 3분기 데이터는 지적 재산권 투자가 이전 달들에 비해 둔화되면서 추세가 일부 예상보다 둔화 추세가 더 강경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다른 최근 발표된 수치들은 10월에 내구재 주문도 감소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데이터 센터에 대한 대규모 건설이 진행 중인 3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둔화됐다”고 밝혔다.
미국의 벤치마크인 S&P 500 지수는 올해 들어 약 17%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 이상 상승하며 AI 붐을 반영하고 있다.
NYT는 이에 “전문가들의 합의는 4분기와 2026년 성장률이 긍정적일 것이라는 점이지만, 3분기에 확인된 속도보다는 덜 견고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며 “대부분의 주요 은행 연구팀은 4분기에 성장이 둔화되고 새해에는 약 2% 정도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미국 수석졍제학자 마이클 피어스 씨는 "여전히 견고한 성장 속도지만, 순이민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잠재 성장률은 둔화됐다"면서 "경제가 대체로 견고하나 3분기별 데이터에는 여전히 많은 잡음이 있고 대부분의 힘은 부유한 가정에서 나오고 있다"고 NYT에 밝혔다.
4분기 GDP 성장률에 대한 초기 추정치는 1월 말 또는 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NYT는 “현재로서는 고용 수치가 2010년대 초반과 같은 침체기와 연관된 낮은 수준으로 둔화되었음을 보여준다”며 “더 넓게 보면, 높은 비용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가 소비자 신뢰에 역풍이 되어 신규 지출을 억제할 수 있으며, 전기 요금이 오르고 있고 보험 보조금이 연말에 만료되면 수백만 가정의 건강보험료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NYT는 이어 “미국처럼 크고 부유한 나라에서 상위 20%는 6천만 명이 훨씬 넘고 이는 많은 주요 국가 전체 인구보다 많다”면서 “대형 기관들이 추적하는 은행 잔고는 더 부유한 미국인층이 경제적 가치 지표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나 경제 부담에 대한 불안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10월 <소비자 체크포인트: 두 지갑의 이야기> 보고서는 <소비 지출은 증가했지만, 저소득 가구와 고소득 가구 간의 격차는 여전히 뚜렷하다>고 밝혔다.
5명 경제학자들이 분석한 보고서는 <BOA 집계 카드 데이터에 따르면, 9월 가구당 총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지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8월의 1.7% 증가한 수치이고 계절조정(SA) 가구당 지출 성장률은 전월 대비 0.2% 상승하여 4월 연속 증가를 기록했다>면서 <저소득 가구는 일부 소비 회복을 보였으나, 중고소득 그룹에 비해 성장률은 여전히 둔화되어 있고, 이는 이 집단의 임금 상승이 약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중산층 및 고소득 가구는 임금 상승률이 더 높지만, 고소득층 지출도 부의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소득 기준 상위 5% 가구의 재량 지출은 S&P 500이 상승할 때 중산층에 비해 더 넓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3분기 GDP 보고서에 대해 전임 바이든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이던 재러드 번스타인은 이메일에서 자신에 대해 “강한 GDP와 미국 가계 내 나쁜 경제 '분위기' 사이의 격차를 분석하는 '강경한 베테랑'”이라고 밝히고, "하지만 근본적인 경제와 사람들이 그 경제에 대해 느끼는 감정 사이의 현재 거리는 독특하게 크다"고 ‘GDP 성장률과 나쁜 경제’ 간의 더 벌어진 경제에 대해 썼다.
미국의 3분기 지표는 관세가 일부 상품의 가격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계속 지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비가 평년 경제 파이의 약 70%를 차지하고 3분기에 연율 3.5% 상승률을 보였다.
미국의 3분기 소비지표 분석 기사에서 NYT는 “관세, 정부 셧다운, 상승하는 실업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모두 미국 경제에 스트레스를 가중시켰다”면서 “마스터카드의 연례 휴일 지출 데이터 분석 보고서인 SpendingPulse에서 올해 1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쇼핑객들은 작년보다 3.9% 더 지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소비자들은 연말 휴일에 가격이 오르면서도 상점과 식당을 방문하고 있으며 쇼핑객들이 매장과 온라인 가격을 비교하고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며 가치를 찾는다”면서 “이 결과는 불확실한 경제 속에서 가계를 관리하려는 미국 소비자들의 사고방식을 보여준단”고 밝혔다.
NYT는 이에 “미국인들이 일자리 증가 둔화로 인해 식료품, 보육비, 임대료 상승에 직면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여전히 지갑을 열어 휴일 선물과 자신의 소망 목록에 있는 물건들을 구매하고 있다”며 “일부는 법안 발송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이를 실현하고. 소비자의 절반이 휴일 구매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지금 구매, 나중에 지불' 계획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마스터카드 경제학 연구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미셸 마이어는 "여전히 약간 긴장한 소비자들이 있다"며 "소비자들은 대체 선택, 더 큰 할인 기회, 최적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할 것이고, 그 관계는 2026년까지 계속될 것이다"고 NYT에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가장 나쁜 것은 경기침체 속 물가가 오르는 상황인데 지금은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는 국면이라 물가 상승 압력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며 "예측된 올해 최종 성장률은 1% 수준이지만 후반기만 보면 1% 후반대의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생기는 측면이 있다. 종합물가가 2.1% 수준이라 고물가라고 보긴 어렵지만 국민 체감물가는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빛의 혁명 1주년 특별성명'에서 경제전망 질의에 "제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빠르다. 성장률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각종 심리지수도 개선되고 있다"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지만 확실히 전환 국면"이라 발표했다.
한국의 물가 통계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자가주거비'를 빼버리고 물가 수치를 발표해 항상 20-30% 정도가 낮게 나오며, 이는 미국 제도 모방에서 중공업화에 의한 도시 노동자 임금상승을 통제 수단이됐고, 문재인 체제에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중 소수가 이를 제기했으나 연구 검토로 넘겨 그대로 유지됐다.
연합뉴스는 <美 경제 3분기 4.3% '깜짝 성장'…강한 소비가 성장견인(종합)> 제목으로 23일 보도했다.
한겨레는 <미 3분기 성장률 4.3%…전망 웃돌며 ‘깜짝 성장’> 제목으로 24일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강한 소비가 견인> 제목으로 24일 보도했다.
조선비즈는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 제목에 <관세 부과와 고용 둔화가 소비를 꺾을 것이란 우려와 달리 개인소비가 버텼고,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도 성장률을 끌어올렸다>면서 <민간투자는 0.3% 줄어 약보합에 그쳤다. 관세 시행을 앞둔 재고 확대 영향으로 1분기에 급증한 뒤 2분기 급락했던 흐름이 3분기에는 진정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2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