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모펀드 ‘연속거래’ 자신이 매도 매입 ‘종이 이익’ 1천억 달러

김종찬안보 2025. 12. 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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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Equity Funds' "Continuous Trading": Selling and Buying, Recording $100 Billion in "Paper Profits"

사모펀드들이 연속거래로 자신이 팔고 자신이 매입하는 종이 이익 거래규모가 올해 1천억 달러로 급증했다.

뉴욕타임스 사모펀드 전문 기자는 컨티뉴에이션(연속거래) 수단으로 사모펀드 회사들이 M&A 기업들은 스스로 매각하고 매입해 종이 이익을 기록한 뒤 금리 개선을 기다리는 단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이 규모가 올해 말 1천억 달러라고 24일 보도했다.

사모펀드는 글로벌 경제에서 가장 큰 부분 중 하나로 급성장했고, 투자자들의 자금이 7조 달러 이상 몰려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연속성 수단과 같은 사모펀드들의 새 전략이 고통스러운 심판을 미루고 있다고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NYT가 밝혔다.

사모펀드 회사들은 이 연속거래전략을 더 자주 활용하고 있으며, 투자은행 에버코어에 따르면, 업계 전반에 걸친 연속 수단의 달러 가치는 2025년 말까지 1,000억 달러 이상에 이르고, 이는 2019년의 약 350억 달러에서 3배 급증한 수치이다.

20225,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은 펀드 하나가 연평균 수익률 50%를 기록했으나,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이 소유한 회사들을 한 투자 펀드에서 또 다른 펀드인 '컨티뉴에이션 베이클(continuation vehicles)'로 매각하고 있었다.

사모펀드 회사들은 부채를 인수하고 회사를 매수해 이익을 내는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급성장했지만, 수년간의 높은 금리로 인해 많은 잠재적 구매자들이 부채가 있는 회사를 매수하는 데 너무 비싸졌고, 사모펀드 회사들은 31,000개 이상의 미매각 기업이라는 적체에 직면해 있어 기록적인 수치를 보인다.

NYT올해 말에 거래 활동이 약간 증가했지만, 밀린 계약을 크게 해소할 만큼은 아니다면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매도가 사모펀드 회사가 매수자이자 매도자인 폐쇄적인 성격 때문에 의심스러운 평가와 비현실적인 전망을 초래해 투자자들이 고통스러운 놀라움에 취약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은 2022년 모나크 호텔에서 연금 관리자 및 기타 클리어레이크 고객들 행사에서 자동차 액세서리 소매업체인 휠 프로스의 성공을 선전하면서, 이 회사를 연계 펀드 중 하나에 매각했다고 홍보했다.

휠 프로스는 팬데믹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경기부양금이 풍부하고 직접 작업할 시간이 많았던 화려한 휠캡과 기타 액세서리를 판매했다.

그 모임 2년 후인 20249, 팬데믹 이후 판매가 둔화되어 휠 프로스는 파산을 선언했고, 회사는 급증하는 부채 상환을 감당하지 못했다.

이 파산으로 인해 뉴욕코네티컷, 네바다의 공무원 연금 기금을 포함한 모든 투자자들이 모두 사라졌다.

코네티컷과 네바다 공무원 연금기금은 파산 이전에 일부 휠 프로 지분을 매각해 소액을 건졌다.

알래스카 퍼음 펀드 코퍼레이션의 최고투자책임자 마커스 프램튼은 "연속 수단은 사모펀드의 부패를 보여준다"NYT에 말했다.

이 회사는 석유 수익에서 나온 주 자금 중 830억 달러를 관리하며 매년 알래스카 주민들에게 분배한다.

그는 사모펀드의 연속 사용 증가가 알래스카 펀드가 사모펀드에 대한 투자를 축소한 이유 중 하나라면서 기업들이 회사를 사고팔아 가치를 창출하려는 본래의 목적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알래스카 펀드는 자금의 22%를 사모펀드에 보유하고 있었고, 현재는 약 17%를 보유하고 있다.

텍사스 교사 퇴직 연금 기금인 텍사스 교사 퇴직 시스템의 사모펀드 투자를 총괄하는 스콧 램소워는 연속 펀드에 대해 사모펀드 회사가 거래 양측에 관여하는 경우가 많아 지속 펀드에는 본질적인 이해충돌이 있다면서 "사모펀드 회사가 이런 일들을 절대 하지 않는 게 더 좋을 것이다"NYT에 말했다.

아부다비의 국부 펀드는 델라웨어 법원에 3일 소송(사건번호, C.A. No. 2025-1389-NAC) 제기하며, 사모펀드 회사인 에너지 &미네랄스 그룹이 투자자들의 희생을 대가로 하여 회사를 연속 투자 수단으로 매각함으로써 "자신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얻으려 한다"고 밝혔다.

소송에 대해 사우디 국부펀드는 이 회사는 국부펀드와 다른 투자자들에게 단기 내에 매각에 대한 투표를 강요하려 했고, 서로 다른 투자자들에게 다른 정보를 제공했으며, 투자자들이 거래에 대해 서로 협의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는 2020년 이후 6개의 연속 펀드를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곳 중 하나이다.

클리어레이크는 2006년 억만장자 펠리시아노와 베흐다드 에그발리가 설립했으며, 초기에는 18,200만 달러를 관리했으나 20년이 지난 현재 약 900억 달러의 투자자 자금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11월는 또 다른 펀드 페트웨이를 구매해 그 금액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Pathway’ 펀드는 11월 보도자료에서 <클리어레이크 캐피탈 그룹(Clearlake Capital Group, L.P.)은 사모펀드, 유동성 및 사모 신용 및 기타 관련 전략을 통합한 플랫폼을 관리하는 글로벌 투자 회사로, 오늘 기관 및 부의 시장을 위한 글로벌 사모 시장 솔루션 제공업체인 Pathway Capital Management("Pathway")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면서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필요한 규제 승인 및 기타 관례적인 마감 조건을 충족하는 조건으로 20261분기에 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는 이어 <이번 인수는 Clearlake의 사모시장 플랫폼이 크게 확장된 것으로, 상호 보완적 역량을 추가하고 운용 자산이 1,850억 달러로 증가하는 선도적인 다각화 대체자산운용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1991년에 설립된 Pathway는 현재 95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며, 맞춤형 사모펀드, 사모펀드, 인프라, 2차 투자, 공동 투자 분야에서 입증된 실적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맞춤형 사모시장 전략 또는 다중 투자자 펀드를 통해 제공된다>고 썼다.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의 흴 크로스사태 M&A 과정과 파산을 취재한 NYT 보도를 옮긴다.

클리어레이크는 처음 2018년에 약 42천만 달러에 휠 프로스를 인수했고,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가 새 소유주가 되면서 임원들이 자동차 및 트럭 바퀴용 액세서리를 만드는 거의 모든 경쟁사를 인수하도록 압박했고, 회사 이익은 2018년 약 5천만 달러에서 20212억 달러 이상으로 감자기 급증했다.

2021IPO 시장이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모펀드 회사들은 기업이 상장한 후 몇 년을 기다려야 모든 수익을 회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클리어레이크는 휠 프로스를 23억 달러의 연속 투자 수단에 넣었고, 이로써 3년 전 클리어레이크가 처음 인수할 때 지불한 가격의 4배 이상을 평가하는 수익을 확보하려고 시도했다.

이 때 사용된 연속 펀드에서 흔히 볼 수 있듯, 클리어레이크는 기존 투자자들에게 현금화하거나 투자금을 새 펀드로 롤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직원 퇴직 연금 제도가 매도자 중 하나였고, 코네티컷과 네바다의 주 연금은 일부 약속을 새 기금에 보냈고, 뉴욕 연금은 전액을 포함했다.

클리어레이크는 대형 사모펀드이며 한국에 연결된 블랙스톤, 판테온, ICG 등을 포함한 새로운 투자자들을 유치했다.

휠 프로스의 고위 경영진은 약 1억 달러 상당의 자체 스톡옵션을 새 펀드에 넣었고, 소유주인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는 파트너들의 이익 중 약 5천만 달러도 투자했다.

NYT는 내부 문서 검토 결론으로 클리어레이크가 휠 프로스를 연속 사업에 옮기고 이익을 기록한 후, 휠 크로스에 상당한 부채가 추가되어 재정 압박이 가중됐다면서 이 조치(매각 대상에 갑자기 부채 모아넣기)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기 직전에 이루어졌고, 휠 프로스는 정부 채권 수익률에 연동된 금리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회사의 부채 비용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는 팬데믹 시기의 부흥이 사라지면서 휠 프로스의 매출이 약화됐고, 다음 해 회사는 더 이상 이자 지급을 할 수 없게 되며 파산 신청을 했다.

클리어레이크의 컨티뉴에이션(연속거래) 펀드인 아이콘 파트너스 III2020년과 2021년에 설립된 이후 20253월까지 평균 연간 49%56%의 강력한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휠 프로스를 보유한 아이콘 파트너스 III는 전액 손실이었고, 아이콘 파트너스 IVV2021년 설립부터 3월 말까지 연평균 수익률이 2.7%10.1%였다.

NYT클리어레이크는 아직 연속 펀드 내 회사들을 매각하거나 상장하지 않아 진정한 수익률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듀크 로스쿨의 기업법 전문가로 연속 기금논문을 낸 야론 닐리 교수는 "사모펀드는 그림자 속에 너무 많이 있다"면서 많은 거래가 사모펀드 회사들이 서로에게서 또는 자신들로부터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치 창출 활동과 단순히 수수료를 수집하고 회수하는 행위를 구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NYT에 말했다.

사모펀드 일부 업체들은 판매 일정을 더 미루고 있다.

올해 기술중심 사모펀드인 Accel-KKR을 포함한 사모펀드 회사들은 자사 회사를 한 연장 수단에서 다른 수단으로 매각하기 시작했다.

사모펀드 업계에서는 이 새로운 펀드를 'CV-제곱'이라고 부른다.

사모펀드 ‘Accel-KKR’은 보도자료에서 <19억 달러 규모의 연속 기금을 폐쇄하여 isolved의 추가 성장을 지원했다> 제목으로 <이 펀드에는 유기적 이니셔티브와 증진적 인수를 통해 isolved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35천만 달러의 신규 자본 약속이 포함됐다>88일 밝혔다.

보도자료는 이어 <글로벌 기술 중심 투자 회사인 Accel-KKR은 오늘 약 19억 달러 규모의 단일 자산 연속 펀드인 AKKR Isosceles CV LP의 완성을 발표했으며, 이는 직원 전체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인적 자본 관리(HCM)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의 선도 제공업체인 isolved®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할 예정이다><이번 거래로 Accel-KKR은 기존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 유기적 이니셔티브와 인수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35천만 달러의 신규 자본을 약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형 사모펀드인 불랙록과 펀드투자로 AI와 방위산업 중심의 경기부양을 강행하는 이재명체제는 달러 부족이 시작됐고 유사한 경기부양의 사우디는 투자펀드 고갈이 나타났고, 사모펀드를 기초로 구축되는 이재명 체제는 UAE에서 외교부 기재부 산업부가 배제된 비서실장 거래로 1000억 달러 규모의 협력 프로젝트에 공동투자를 체결했다.

<사우디 투자펀드 자금 고갈구윤철 달러부족이재명 UAE '공동투자', 20251120일자>

<트럼프 UAE 사우디 AI칩 수십만개 수천억달러 ‘AI강국한국 제외’, 2025513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