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ration of U.S. Cyber War Operations Strengthens North Korea's UN Ignoring Ballistic Missiles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사이버전쟁 작전 통합을 실험하고 북한이 유엔 제재를 무시하고 탄도미사일 강화로 미 국방차관의 방한에 시험 발사했다.
미 콜비 국방 차관이 한국 국방부를 방문해 북한에 대한 공동 방위에서 ‘정책 전환’을 협상하는 가운데 북한은 동해상으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 관리들은 베네수엘라에서 미군이 사이버 무기를 사용해 전력을 차단하고, 레이더를 끄고, 휴대용 무전기를 방해했고 미군이 눈에 띄지 않게 베네수엘라에 진입할 수 있었으며, “이는 컴퓨터 전쟁을 실제 작전에 통합하려는 새로운 노력의 일환”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NYT는 “펜타곤은 지난해 베네수엘라와 이란 핵시설 공격 중 이 방식을 시험했다”며 “미군은 이란의 핵 원심분리기를 손상시키거나 러시아 트롤 농장을 오프라인으로 차단하는 등 개별 작전에 사이버 무기를 자주 사용해 왔지만, 펜타곤은 컴퓨터 네트워크 전쟁을 군사 무기고와 융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왔다”고 밝혔다.
북한의 단거리 탄도비사일 발사에 대해 로이터는 “워싱턴과 서울은 평양에 대한 방어 태세 개편을 논의하는 가운데 나왔다”며 “한국 합참은 평양 인근 지역에서 동해안 해상으로 발사되었고 약 350km 비행했다고 밝혔고, 일본에 따르면 미사일은 최대 고도인 80km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어 “일본 해안경비대는 별도로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것을 탐지했으며, 몇 분 후 투하했다고 밝혔다”면서 “다카이치 총리는 미사일이 일본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국가안보실은 북한에 탄도미사일 발사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도발적 행위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규탄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북한은 최근 몇 달간 미국과 한국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전술 핵무기고의 핵심 일부로 개발 중인 단거리 미사일과 다연장 로켓을 시험 발사했다”면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포병에 대한 관심은 2024년 모스크바와 체결한 상호 방위 협정에 따라 평양이 러시아에 제공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되도록 제공한 이후 높아졌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앞서 23일 “미 국가방위전략 문서(NDS)에서 책임 균형의 변화는 한반도에서의 미군 배치를 업데이트하려는 미국의 관심사와 일치한다"며 ”프가 미국 국토 방위에 집중하기 위해 전환하며, 최근 몇 년간 미국 관리들은 대만 방어나 중국의 군사력 확대 저지 등 한반도 밖에서 작전할 수 있도록 한반도 밖에서 작전할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해왔다“고 보도했다.
미군은 컴퓨터 전쟁을 실제 작전에 통합하려는 새 시도에 대해 펜타곤 최고 사이버 정책 책임자 캐서린 E. 서튼 장관은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나 최근 작전에 대한 언급은 거부했지만, “군이 사이버 효과를 더 넓은 군사 작전에 통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NYT에 말했다.
서튼은 이러한 능력들이 전통적인 군사력과 함께 사용되어 전장에 "여러 효과를 성공적으로 겹쳐 넣었다"며, "통합 접근법은 사이버 전쟁의 미래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사이버 통합 작전의 목표에 대해 서튼은 “이러한 능력을 더 넓은 군사 작전에 자연스럽게 녹여 보다 정밀한 타격을 가능하게 하고, 적의 병력 지휘 능력을 약화시키며, 전장에서 미군이 기동할 때 지원하는 것”이라며 "사이버는 본질적으로 정보의 영역이기 때문에, 우리는 적의 의사결정 과정을 교란시키고 기존 군대가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적의 지휘 통제를 약화시키고 정보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튼은 28일 상원 군사위원회에서 펜타곤의 사이버 전력 훈련 개선 방안에 관한 청문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미 의회는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 우주군을 공군에서 분리해 독립 사령부로 만든 체제와 유사하게 사이버 작전을 위한 별도의 ‘군사력 새 부대 창설’에 대해 심의 중이다.
서튼 장관은 NYT에 “새로운 부대가 창설되든 안 되든, 국방부는 미 사이버 사령부의 군인 훈련 및 배치 방식을 전면 개편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사이버 부대 창설과 유사하게 중국은 보안 기관이 미국 컴퓨터 네트워크에 깊이 침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NYT는 밝혔다.
중국의 볼트 타이푼 작전은 태평양 위기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늦추기 위해 군사 기지 인근의 핵심 인프라를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NYT는 “중국이 단독 능력을 입증한 반면, 미국은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동시에 사이버 효과도 사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면서 “베네수엘라에서는 미국 사이버 사령부가 베네수엘라 군의 휴대용 무전기를 작동시키던 송신탑을 차단하고, 일부 레이더를 오프라인 상태로 만들며 전원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미국 관리들은 “이러한 작전들은 베네수엘라 군이 마두로 대통령 체포하기 위해 진입한 미군을 식별하거나 교전하는 데 훨씬 더 어려워지게 만들었다”고 NYT에 밝혔다.
반면 작전 결함에 대해 “비평가들은 사이버 무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베네수엘라 정부 입장을 인용해 미군이 최고 한 곳의 발전소를 직접 공격했으며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강력한 방공 레이더는 실제 한 번도 실전 배치된 적이 없었다”면서 “현직 및 전직 미국 관리들은 사이버 무기가 다른 군사 및 정보 작전과 결합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고 ‘단독 작전 불가능’으로 밝혔다.
의회가 위임한 위원회인 사이버스페이스 솔라리움을 이끌었던 은퇴한 소장 마크 몽고메리는 "사이버 전쟁은 이제 공격 계획에 동력 전투 요소와 통합되면서 더 높은 수준으로 진화했다"고 NYT에 밝혔다,
서튼 장관은 “실제 군사 작전과 결합될 때, 사이버 능력이 단순히 적의 전자무기를 겨냥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역사적으로 많은 정책 논의는 사이버 행위자 대 악의적인 사이버 행위자에 관한 것이었다, 사이버 통합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사이버 작전이 어떻게 전략적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미군에서는 민간 산업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사이버보안 전문가에게 고임금을 제공하고 있고, 군은 사이버보안 전문 지식을 가진 현역 군인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튼 장관은 "전통적인 군 경력 모델은 사이버포스 양성이라는 독특한 요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적합한 인재 채용, 우수 인재 유지, 그리고 앞으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전문 교육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부서가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제어 시스템,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군인들의 전문화를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고, 국방부가 이미 ‘사이버 커맨드 2.0’을 시행 중”이라고 말했다.
NYT는 이에 “펜타곤은 일반 전문성보다 '도메인 숙련'을 강조하는 경력 경로로 인력을 충원해 사이버 사령부 전면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28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대회에서 국가의 핵전쟁 억지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다음 단계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면서 “27일 대구경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의 성공적인 시험을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 훈련은 “무기의 타격력, 기동성, 정확도에 상당한 향상을 보여주었다”면서 “노동당의 중요한 정책은 적의 무력 충돌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공격 능력과 억지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김 위원장이 "이번 시험은 우리와의 군사적 충돌을 유도하려는 세력에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히고 “한국과 일본은 27일 북한이 동해안 해역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을 규탄했다. 북한은 유엔의 탄도미사일 개발 금지 조치를 무시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앞으로 몇 주 내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집권당 대회에 대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국가는 아직 날짜를 발표하지 않았다.
불트 타이푼 사건은 2023년 5월 미군이 주둔하는 괌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 발견한 사건으로, 미 공군과 해병대 주요 기지가 위치한 곳에서 MS가 중국 정부가 후원하는 해킹 그룹인 볼트 타이푼(Volt Typhoon)의 소행으로 밝히면서 불거졌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 국가안보국 등 여러 기관이 경고문으로 “이 악성코드가 국가 지원 중국 해킹 그룹에서 나온 것”이며 "자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NYT는 “이 표현은 허가된 사용자가 수행하는 정상적인 컴퓨터 활동 사이에 섞여 탐지를 피하고 있다는 의미이다”며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과 전 세계 군사 기지에 공급되는 전력망, 통신 시스템, 상수도 네트워크 깊숙이 숨겨져 있다고 믿는 악성 컴퓨터 코드를 찾고 있다고 미국 군, 정보, 국가안보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그해 7월 29일 보도했다.
NYT는 “악성코드 발견은 중국 해커들이 아마도 인민해방군을 위해 일하는 중국 해커들이 분쟁 발생 시, 특히 베이징이 향후 대만에 움직일 경우 미군 작전을 방해하기 위한 코드를 삽입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며 “악성코드 작전에 대한 첫 공개적 단서는 5월 말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괌, 그리고 미국 내 다른 지역에서 통신 시스템에서 신비한 컴퓨터 코드를 감지했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으나,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네트워크를 통해 볼 수 있었던 문제의 좁은 부분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의회 관계자는 당시 “이 악성코드가 본질적으로 ‘시한폭탄’으로, 중국이 미군 기지와의 전력, 수도, 통신을 차단해 미군 배치나 보급 작전을 중단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는 힘을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서 “미군이 '디스컴버뷸레이터(Discombobulator)' 사용해 적의 전력을 불능화 상태로 만들었다”면서 "나는 이 무기에 관해 설명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다"고 뉴욕포스트에 24일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적의 장비를 무력화했다"며 "그들은 러시아와 중국제 로켓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발도 쏘지 못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그들은 버튼을 눌렀지만,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마두로 제거 CIA 비외교국 공작 이재명 ‘트럼프 대화도움’, 2026년 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