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주식비보유자 소비심리 최악 ‘경제긍정’ 29% 양극화 격화

김종찬안보 2026. 2. 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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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on-Stockholders' Consumer Sentiment Worst, Only 29% View the Economy Positively, Widening Polarization

미국 경제가 AI 데이터센터 건설 의존으로 39% 비중의 절대자가 되고 금융시장 호황에서 벗어난 주식 비보유자 소비심리가 팬데믹 보다 나쁜 최악으로 경제긍정평가자가 29%에 그쳤다.

미국의 양극화는 더욱 강해져 강한 주식 시장에 힘입어 부유한 미국인들이 자유롭게 소비하는 동안, 저소득층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속에서 점점 더 큰 부담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평균 시급은 여전히 연평균 약 3.7% 상승 중이며, 소비자물가지수보다 훨씬 앞서 있으나 이는 소득 수준 간 격차를 은닉한다임금 사다리 하위층이 가장 느린 임금 인상을 경험했다13일 밝혔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1월에 0.2%(지난달 대비 월간) 상승 발표에 대해 NYT개인 저축율은 11월에 3.5%로 하락해 2022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면서 특히 저소득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등 더 많은 가구가 부채를 연체하고 있고, 12월 소매 판매는 예상외로 부진했다고 밝혔다.

미시간 대학교 조사에 따르면 활기찬 금융 시장의 혜택을 받지 못한 소비자들의 소비자 심리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사람들의 심리는 2022년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했을 때보다 더 낮아졌고, 주식 호황을 누리는 주식보유 상위 3분의들과의 격차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뉴욕 타임스와 시에나 칼리지가 지난 1월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인생의 고가 등급 물품을 감당할 수 있을지 에 점점 더 깊이 비관적이며,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29%에 불과했다.

NYT는 이어 노동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인 지난해에 단 181,000개의 일자리만 추가했으며, 이는 2020년 팬데믹 연도를 제외하면 2010년 이후 가장 느린 속도이다일자리 증가도 1월 신규 일자리의 약 3분의 2 의료 관련 분야 하나에 집중됐고, 신규 일자리 39만 개가 없었다면 지난해 경제는 일자리 상실이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와 한국 경제는 지난해 AI 데이터 센터에 수조 달러가 투입되면서 주식 호황으로 공조했고, 이는 미국 경제의 지난해 성장의 39%를 차지했다.

보험사 알리안츠 트레이드의 수석 경제학자 막심 다르메는 "매우 불균형하다"라며 "몇몇 부문이 앞서 나가며 이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별로 좋지 않다"NYT에 밝혔다.

의료 부문에서 신규 채용의 급증은 베이비 붐 세대 은퇴에서 비롯됐고, 미국의 의료가 신규 일자리의 2/3를 차지했고 한국은 사회복지 분야에 신규 일자리가 집중적으로 커졌다.

로이터는 <노동 시장과 경제 부담에 불안해하는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관리 방식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수입 식품에 대한 관세를 철회하고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식품 가격은 1년 전보다 2.9% 상승했다>13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어 “1월까지 12개월 동안 CPI2.4% 상승했다지난해 122.7%에서 전년 동기 대비 인플레이션율이 둔화된 것은 주로 작년의 높은 수치가 계산에서 제외되었음을 반영한다. 더 온건한 인플레이션 수치는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특히 :연준은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위해 개인 소비지출물가지수를 추적한다두 지표 모두 목표치를 훨씬 초과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올해 인플레이션이 한동안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수입 관세 전가와 미국 주요 무역 파트너 통화 대비 지난해 달러 평가절하 때문이다. 무역 가중 미화 달러는 작년에 약 7.4%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는 <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예상치 하회> 제목에 <이는 작년 5월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도 밑돌았다>13일 보도했다.

머니투데이는 <금리인하 불씨 재점화, 물가 410개월만에 최저"트럼프 성과"> 제목에 <1CPI 상승률이 연준 목표 수준인 2%에 근접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14일 보도했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대변인은 소비자물가지수 0.2%와 실업률이 124.4%에서 14.3%로 하락했다는 발표에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의 인플레이션 위기를 극복했다""인플레이션이 낮고 안정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미국 경제는 연준의 오랜 지연된 금리 인하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13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기자들에게 "매우 좋은 금융 수치, 매우 낮은 인플레이션"이라며 "지금은 매우 온건한 인플레이션이 나오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당신이 원하는 바"라고 밝혔다.

올해 1NYT와 시에나 등록 유권자 전국 여론조사는 112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625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했고, <미국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는가?> 응답에서 올바른 길’ 37%, ‘잘못된 방향’ 56%, ‘모름/거절’ ‘7%로 나왔다.

여론조사는 <오늘날 경제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대해 훌륭해’ 4% ‘좋아’ 25%, ‘그저 공평해’ 32%, ‘불쌍해’ 38%, ‘모름/거절’ 2% 응답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방식에 대해 찬성하나요, 아니면 반대하나요? (추가 질문) 그게 강하게 그런가요, 아니면 다소 그렇나요?> 질의에 강력 찬성’ 25% ‘어느정도 찬성’ 10% ‘약간 못마땅해’ ‘강력 반대’ 47% ‘모름/거절’ 3% 응답이다.

<의회 총선이 오늘 치러진다면, 이 지역구에서 어느 정당의 후보에게 더 투표할 가능성이 높은가?>에는 민주당후보 48% 공화당후보 43% 모름/거절 97% 응답이다.

응답자는 백인 62% 라티노(히스패닉) 12%, 흑인(아프리카계) 11%, 아시아계 3% 비중이다.

<미국 고용 악화 ‘58만 추정이 18만 위축한국언론 깜짝 증가’ 2026sus 212일자>

<K 경제 하단층 긁어 상단층 밀어올리기 주식주도 고소득 부 증가, 2025122일자>

<한미경제 K자형 양극화로 소비자신뢰 하락 주식 상승에 고가 주택 '상승’, 20251029일자>

<이재명후보 박정희식 명령경제 복원 코스피 5천급등공약, 202213일자>

<이재명 증시부양 통화확대 대선공약 침체기 공급확대로 강경보수, 2025514일자>

<AI 기술 이스라엘이 하마스 공략, 이재명 'AI로 양극화 완화', 2025426일자>

<이재명 ‘AI 주권 국민지배체제주가조작 vs 미국 주식이 국민분열’, 2025414일자>

<코로나 치료제가 K경제회복 주식이 빈부 극대화, 20201016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