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n's Protracted War Leads to Stagflation in Europe, US Provides Justification for Nuclear Armament
이란이 미국에 고통주기로 장기전을 선택하며 유럽에 스테그플레이션으로 고물가 저성장에서 정부 부채 급증 경고가 나왔다.
AP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자 하메네이의 조기 제거에 의해 ‘조기 종전’ 선언이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 이란 권력 승계자인 아들에 의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역으로 ‘핵무기화 무장’ 정당성을 부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EU 경제 책임자는 9일, 중동 내 갈등이 저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유럽 경제 전반에 뿌리내려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미-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이 "상당한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브뤼셀에서 이날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EU 경제 위원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는 "전쟁이 더 장기화되어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중단과 걸프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이 이어진다면, 글로벌 및 유럽 경제에 상당한 스태그플레이션 충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더 넓은 인플레이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AP는 <이란 전쟁은 누가 더 큰 고통을 견딜 수 있는지의 경쟁이 됐다> 제목에서 <이란과의 전쟁은 그 복잡성과 전 세계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결국 단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누가 가장 오래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라며 <유가 급등은 이란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이자 미국이 캠페인을 계속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취약점인 세계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휘발유 가격의 급등은 소비자와 금융 시장을 흔들었고, 국제 여행과 해운도 심각하게 차질을 빚었다>고 12일 보도했다.
AP는 <이란은 방어할 수 없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거의 끊임없는 공습을 견뎌야 한다>며 <지금까지 이슬람 공화국이 여전히 통제권을 잡고 있으며, 전쟁 초반 공격에서 사망한 아야톨라의 지도권이 그의 아들에게로 넘어가고 있다. 군대가 광범위하게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여전히 지역 전역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P는 이어 <이 압박은 미국 동맹국들에게도 가해지고 있다>며 <걸프 아랍 국가들은 아직 전쟁에 참전하지는 않지만, 유전, 도시, 중요한 상수도 시설을 겨냥한 끝없고 때로는 치명적인 이란의 사격에 직면해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과 기타 군사 목표에 큰 피해를 입혔다고 자랑하지만, 이란은 여전히 정교한 이란의 미사일에 의해 도시 위로 산탄처럼 고폭탄을 쏘아 공격받고 있다. 잦은 공습 경보 소리는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학교와 직장을 폐쇄했으며, 지역 전역에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AP는 ‘트럼프의 조기 종전’이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 <이란의 신정 통치자들에게 승리는 국가와 지역에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여전히 권력을 유지한 채 전쟁을 살아남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란은 여전히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보유하고 최대 60% 순도까지 농축하고 있어 무기급 90%에 근접한 기술적 단계였고,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아버지의 이전 발언을 뒤집고 무기 제작에 사용되도록 명령하는 종교적 판결, 즉 파트와를 내릴 수 있다>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종전’에 주저하는 내막을 밝혔다.
벨기에 왕립 아카데미의 브루노 콜망트 교수(전 브뤼셀 증권거래소 CEO, ULB와 UCLouvain 경제학 교수)는 “최근 이란의 지역 에너지 시설 보복 공격, 유조선 운항 중단, 치솟는 해상 보험료, 카타르 등 주요 수출국의 일시적 생산 중단 등 사건들은 즉각적이고 급격한 가격 급등을 초래했다”며 “이러한 에너지 비용 급등은 경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주유소 연료 가격 상승, 가계의 전기 및 난방비 상승, 제조업 부문의 투입 비용 상승이 소비자 구매력을 약화시키며, 전체 인플레이션을 부추겨, 특히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와 같은 화학 산업의 에너지 집약적 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철강과 자동차 생산은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유락티브에 11일 밝혔다.
경제학에 관한 다수의 저술가인 그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디지털 파시즘의 유령>을 썼고, 유락티브에 “이는 1973년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 간 욤키푸르 전쟁 이후 유럽이 겪은 상황을 연상시킨다”며 “적대 행위가 몇 주, 몇 달을 넘기고 계속된다면, 유럽은 1970년대식 함정에 빠질 수 있어, 인플레이션이 자기강화적으로 고착되며, 성장이 만성적으로 약해지고 일자리 창출이 정체되며, 정책 입안자들의 움직임 여지가 물가 억제와 지원 활동 사이에서 극적으로 좁아질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의 에너지 충격은 수요 증가 없이 생산 및 운송 비용을 부풀리면서 이 불균형을 악화시키며, 2026년 성장 전망치에서 0.2-0.4%(최악의 장기 혼란 시 그 이상)를 감점할 수 있으며, 갈등 기간과 선박 경로 변경, 재고 감소 같은 부차적 영향에 따라 인플레이션 수치에 0.5-1.5%포인트(또는 그 이상)를 추가할 수 있다”면서 “ECB(유럽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전망은 이미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성장 하방 위험으로 인해 금리 인하가 지연되거나 2차 임금-물가 급락이 발생할 경우 인상에 대한 비상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생활비가 상승하면서 가계는 실질 가처분 소득이 압박되어 소비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며 “기업들은 불확실성과 차입 비용 증가에 직면해 자본 투자와 채용을 연기할 것이고, 정부는 적자 확대 속에서 부채 이자 지급 폭발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분쟁의 전개는 결정적인 변수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11일 “미국 정보기관에 따르면, 이란 지도부는 거의 2주간의 끊임없는 미·이스라엘 폭격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붕괴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면서 “한 소식통은 익명으로 미국 정보 조사 결과를 논의할 수 있도록 익명으로 밝힌 한 소식통이 ‘정권이 붕괴 위험에 처하지 않고 있다’는 ‘일관된 분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어 “급등하는 석유 비용으로 정치적 압력이 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의 미군 작전을 ‘곧’ 종료하겠다고 시사했지만 이란 강경파 지도자들이 여전히 고집을 고수한다면 전쟁의 수용 가능한 종식을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면서 “정보 보고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암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 성직자 지도부의 결속력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특히 “비공개 논의 중인 이스라엘 관리들도 전쟁이 성직자 정부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실성이 없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한 고위 이스라엘 관리가 로이터에 전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이란 핵 시설 기습 폭격 결정 직전에 이란에 전쟁 개시를 두고 정보기관장의 이란핵무기 ‘미결정’ 보고에서 충돌하고 전쟁 개시에서 대립했다.
대통령에게 정보 일일 보고자이면서 모든 정보기관을 취합 관장하는 국가정보국(DNI) 툴시 개버드(Tulsi Gabbard) 국장이 3월에 ‘이란 지도자가 핵무기 개발 결정하지 않았다’고 보고했고, 6월 20일 백악관에서 기자들로부터 ‘이란이 핵무기를 만들기로 결정하지 않았다는 개버드 국장의 3월의 증언’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그녀가 틀렸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10일 미 의회 의원들에게 비공개 브리핑을 했고, 코네티컷 민주당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S. 머피는 11일 아침 9시 X에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아무런 계획도 없었다. 이란이 해협을 어떻게 막는지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서는 안전하게 다시 개방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점만 말씀드릴 수 있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 재난의 이 부분은 100% 예견 가능했기 때문이다>고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의회 비공개 보고에서 미군이 전쟁 첫 2일 간 56억달러 규모의 탄약을 소진했고, 첫 6일 동안 전쟁 부담 비용이 113억달러 이상이라고 관계자를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미국의 이란 공격 군비는 공격 전 항공모함 폭격기 등 군사장비의 사전 가동은 포함되지 않았고, 고가의 탄약 소모가 비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됐다.
<트럼프 정보기관장 이란핵무기 ‘미결정’에 충돌 전쟁개시 대립, 2025년 6월 21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