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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UAE '봉쇄 파기 트럼프 수급 모델' 강훈식 언론 '원유확보' 변조

김종찬안보 2026. 3. 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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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e-myung and UAE 'Trump Supply Model Breaking Blockade'; Kang Hoon-sik & Media Distort It into 'Securing Crude Oil'

이재명 대통령과 UAE간의 '해협 봉쇄 무력화 공조 협약‘의 미국 요구 ’공급망 확보‘ 전략에 의한 ’트럼프식 원유 수급 모델 만들기‘에 대해, 강훈식 비서실장과 언론들이 ’원유 확보‘로 변조했다.

이란전쟁에서 해협 봉쇄로 ‘원유 수급 불능’이 됐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동맹국 파병 요구’가 좌절되자 ‘이용국가가 안전 해결’의 새 원칙을 발표했고, 가장 빠르게 이재명 대통령이 침트럼프 중동국가이며 ‘트럼프 파병’에 동의한 UAE에 특사를 파견해 ‘수급재개 협약’ 체결을 통해 트럼프 전략 지원을 보인 사안에 대해 청와대와 한국언론이 ‘한국만 특별히 원유 부족 해결에 공급 확보’로 변조를 보인다.

강 실장은 청와대 브리핑에서 "양국 간 원유수급 대체 공급경로 모색 등의 내용이 담긴 '원유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고,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라고 현재 공급 불능 상태의 UAE 항구 선적 복원에 한국이 ‘공급확보 제공‘으로 양국이 트럼프 체제의 ’이란 석유 공급 봉쇄 타개‘에서 ’수급 국가‘가 되기 위해 최우선 전략 참여국이 됐다.

강 실장은 실제 이 협약 체결에 합의하면서, 18일 발표에서 “총 1천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다"고 말했고, 한국언론들은 ‘원유 공급 확보’로 일제히 보도해 변조 행태를 공조했다.

이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와 합의한 강 실장은 “양국 간 원유수급 대체 공급경로 모색 등이 담긴 '원유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고, 조만간 체결할 예정"면서 원유 확보에 대해 ”UAE 국적 선박 3척으로 600만 배럴을 공급하고 한국 국적 선박 6척으로 1천200만 배럴을 공급할 계획으로, 앞서 공급받은 600만 배럴을 더하면 총 2천400만 배럴을 UAE에서 긴급 도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UAE의 원유 수송을 현재 불가능한 상태이고, 한국과 협약에 의해 이란 드론으로 선적이 불가능한 푸자이라 항구에 대한 복원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UAE는 수출 원유 주종인 두바이유의 고갈 상태에서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선물거래가 중단되자, 이란전쟁을 통해 값싸고 저장량이 풍부한 머반유(Murban Crude)를 새 유종으로 육성하며 선물거래에 끼워 넣었고, 이를 이재명 체제가 가장 먼저 유착한 것으로 보인다.

UAE는 트럼프 1기에서 친이스라엘 정책으로 트럼프 사위가 주도했던 아브라함 협정에 앞장서서 이스라엘과 수교 정상화에 가장 빠르게 합의했다.

연합뉴스는 <강훈식 "UAE,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총 2천400만배럴 긴급도입">으로 18일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강훈식 "UAE, 원유 1800만배럴 긴급 공급…최악상황 면했다"> 제목에 <강 실장은 “중동 상황 진행에 따라 필요한 경우엔 언제든 UAE로부터 원유를 긴급 구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했다>며 <청와대는 UAE와의 협력으로 원유 공급난이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제목으로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확보"> 제목으로 보도했다.

한겨레는 <강훈식 “UAE 원유 1800만 배럴 추가…총 2400만 배럴 수급”> 제목에 <강 실장은 “추가로 나프타 선재 선박 한척이 한국을 향하고 있다. 지난번에 말한 600만 배럴 (도입)까지 더하면 2400만 배럴을 수급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강 실장은 지난 6일 아랍에미리트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다른 기사에서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원유 수급권 확보’ 임무를 받고 15일 자정 무렵 전쟁 중인 UAE로 출국했다. 그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면서 <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석유 통로인 UAE 푸자이라 항구는 16일 이란으로부터 이틀 만에 두 번째 공격을 받아 원유 선적이 중단된 상태다. 강 실장은 “내가 UAE에 도착한 아침에도 원유를 공급하는 곳, 항구가 타격을 받기도 했다”며 “수일 내에 복구가 되는 대로 원유를 바로 실어 보낸다는 의미”라고 했다>고 ‘UAE 원유 수급 불능 상태’를 밝혔고, ‘수급 복원’에 특사 파견 목적을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트루스소셜’에 "만약 우리가 이란 테러 국가의 잔존 부분을 '끝내고',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이 '해협'을 사용하는 국가들이 책임을 지게 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며 “그러면 지금 반응이 없는 우리 ‘동맹국들’을 빠르게 움직이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올렸다.

로이터는 이에 트럼프가 “처음에는 미국이 해군은 선박을 호위할 수 있었고, 그는 다른 나라들에게도 주요 수로를 개방하는 데 도움을 요청했다”며 “동맹국들의 관심이 거의 없던 가운데, 트럼프는 18일에 단순히 떠나는 것에 대해 고민했다”고 보도했다.

안와르 가르가시 UAE 대통령 외교 보좌관은 17일 미국 외교협회(CFR) 온라인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적 노력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미 국무부는 이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에너지경제는 <UAE의 대표 유종인 머반유(Murban Crude)를 글로벌 벤치마크 유종 육성 전략>에서 <정제시설은 원유 특성에 맞춰 설정을 하기 때문에 한번 설정을 맞춰 놓으면 이를 다시 바꾸기는 힘들고, UAE 원유를 사용하기 시작한 정제시설은 당분간 UAE 원유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19일 밝혔다.

UAE의 새 주종인 머반유는 저유황의 경(輕)질유이고 고유황의 두바이유는 고갈로 생산이 거의 중단 상태에서 배럴당 150달러가 넘고, 전쟁 와중에도 머반유는 110달러 초반대이다.

특히 머반유는 하루 160만배럴 생산하는 아부다비 국영회사인 ADNOC의 생산 유전을 기반으로 물량이 풍부해 선물거래가 가능하다.

에너지경제는 <ADNOC은 2021년 세계 최대 거래소인 ICE와 함께 아부다비 선물거래소(IFAD)를 출범시키고 머반유 선물거래를 론칭했다>면서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IFAD와 제휴를 맺고 물량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는 이란전쟁 전에 호르무주 해협을 나와 한국으로 향한 유조선에 대해 보도하며 <‘호르무즈 봉쇄뚫은 유조선 오늘 도착원유 수급 비상> 제목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전 속력을 높여 가까스로 해협을 빠져나온 말레이시아 국적의 원유 운반선인 '이글 벨로어' . 이라크 남부 알바스라항에서 출항해 약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싣고 있는 이 배의 최종 목적지는 충남 서산이다“2023년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된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이글 벨로어 호의 '탈출'은 원유 수입선이 끊긴 우리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20일 보도해, ‘봉쇄 탈출로 변조했다.

<일본 트럼프 기뢰제거함에 ‘외교우선’ 이재명 'UAE 거래호위 파병', 2026년 3월 18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