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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급증에 주가급등 셀트리온 ‘전국민 검사로 선치료제 후백신’

김종찬안보 2020. 11. 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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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급증할수록 주가가 상승하는 셀트리온이 전국민 검사하고 0.2%확진 나오면 10만명에 (경증)치료제 투여에 의한 선 치료제 후 백신투약정책을 밝히며 국내유통사 셀트리온제약이 2525% 급등했다.

서정진 회장은 25"전국민 코로나 검사로 0.2-0.3% 숨은 감염자 찾아내서 셀트리온의 경증치료제 투약으로 내년 봄 세계 최초의 코로나 청정국으로 만들자"면서 정부의 결단과 국회에 약사법 개정을 공식요구했고 이날 김강립 식약처장은 셀트리온2공장(인천)을 방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2023년까지 40개 바이오기업이 10조원 이상 새로 투자해 직접 고용으로만 9천개 일자리 창출할 것"이라며 바이오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계획을 송도 연세대에서 밝혔고 서 회장을 만났다. 셀트리온은 25일 임상2투약완료를 밝혔고, 언론들은 임상2상 완료로 보도하는 등으로 이날 주가는 셀트리온제약이 9.45% 상승했고, 해외유통 담당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8.32%, 국내유통사 셀트리온제약이 25.27% 급등해서 이날 발표의 초점이 됐다.

 

문 대통령은 18일 송도방문에서 연세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 수준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 체결이 있었고, 정부가 바이오R&D 예산을 올해 13천억 원에서 내년 17천억 원으로 확대 계획과 연 1조원 이상 매출 올리는 블록버스터 신약개발 적극지원을 밝혔고, 홍남기 부총리 성윤모 산자장관 최기영 과기장관 박능후 보건장관이 참석했고,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셀트리온 서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 18일 행사 전날(17) 서 회장은 국회에서 민주당 국난극복-K뉴딜위원회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 동향 및 임상결과 토론회에 인사말하고 기념촬영했다.

 

서 회장은 24김어준 뉴스공장에서 항체치료제 CT-P59는 국내 환자 임상2 투약일에 “10만명분을 이미 만들어놓았고 우리나라용으로는 충분하다종식될 수 없다. 종식되기에는 너무 전 세계에 다 퍼졌다. 한국은 치료제가 빠르게 상용화돼 백신과 함께 상호 작용을 함으로써 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안정화할 수는 있다고 밝히고 내년 하반기에 검증된 백신을 예방으로 맞으면 피해도 가장 적으면서 청정 국가를 일찍 만들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라 말해 내년초 전국민 검사 직후 경증치료제 10만명 투약후 하반기백신 보급의 일정을 공식화했다.

시가총액으로 셀트리온 445천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16조원, 셀트리온제약 61천억원에 3사통합이 예고됐고 25일 기준으로 총 67조원이며, 최대인 삼성전자가 1위이고 이어 SK하이닉스 70조원에 육박해 시총 2위에 임박했다.

해외유통전담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3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64%, 영업이익 500%, 순이익 753%가 증가이고, 증권사들은 매출 5014억원 영업이익 1355억원에 목표치를 밝혔다.유통사를 뺀 복제약 제조사 셀트리온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9.9% 증가이고 영업이익은 137.8% 증가하며 코스피 시총 5위이고, 코스닥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해외유통) 2위 셀트리온제약(국내유통)에서 경증치료제 ‘10만명 동시투약을 정부에 공식요구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5일 임상2상 환자들에게 경증치료제 투약 경증환자 237명에 투약 완료에 대해, 권기성셀트리온 전무가 "감염돼서 증상이 나타난 지 얼마되지 않은 경증환자대상이다. 결과는 한 달 후쯤 나올 것이라며 임상2상 결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허가 신청계획이라고 MBN에 이날 말했고, 김강립 식약처장은 MBN"식약처만의 숙제도 아니고 같이 풀어야지만 해결 가능한 숙제라는 생각을. 협업하겠다는 것을 저희 식약처 차원에서 약속."이라 밝혔고, 기사 결론은 식약처는 국민들이 하루빨리 치료제와 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구성해 임상 허가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이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해, '경증치료제 조기소진'을 밝혔다.

 

'한겨레신문'은 <[단독] “치료제 내년 초 시판한국이 세계 첫 코로나 청정국될 것”> 제목의 ‘20일 서 회장 단독인터뷰했던 <곽정수 논설위원 직격인터뷰> 기사를 통해, ‘선 치료제 후백신을 공식화했다.

<“내년 봄에는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민이 마스크 없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코로나 청정국이 될 것이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셀트리온스킨큐어에서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전세계적으로 백신 생산량은 충분한 반면 치료제는 부족하지만, 우리 국민은 셀트리온의 치료제 공급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코로나 청정국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중략)

1221일 시작되는 12월 넷째 주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현재 루마니아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시험에서 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처의 승인이 나오면 바로 시판할 수 있는데, 내년 초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날 '한겨레신문'에 내년 봄에는 한국이 마스크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코로나 청정국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셀트리온이 연말까지 10만명분을 목표로 생산에 돌입했기 때문에, 우리 국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코로나 감염이 발생하면 먼저 진단을 해서 환자를 가려내야 한다. 다음은 환자를 치료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전국민의 예방을 위한 백신이 필요하다. 코로나 퇴치 위해서는 먼저 치료제가 필요하고, 백신이 뒤따라와야 한다. ‘선 치료제, 후 백신인 셈이다” “당장 필요한 것은 치료제인데, 셀트리온이 충분한 양을 공급할 것이다. 백신은 외국에서 도입해야 하지만, 치료제와 달리 전세계 생산량이 충분할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대표적인 해외 백신 개발 업체 10곳의 예상 연간 생산량은 40억명분에 이른다.)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다. 셀트리온도 마음만 먹으면 백신 생산이 가능하다. 이미 외국 업체와 협의 중이다.”>라고 밝히고,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을 지원할 뜻을 밝혔는데?’ 질의에 기업이 국가 정책에 협조하는 것이 도리다. 한국이 코로나 청정국이 된 이후에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북한에 대한 무상지원에 협조할 것이다. 북한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면 방북 용의도 있다.”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전 국민 진단검사와 확진판정에 항체치료제 조기투여를 위한 국회 약사법 개정을 '글로벌바이오포럼 2020' 기조발표로 공식화했다.

발표에서 서 회장은 "전 국민 진단검사 진행을 밝히며 "지역사회에 확산돼 (숨어 있는) 확진자가 전 국민의 0.2~0.3%가 있을 확률이 있다. 이들이 진단검사를 통해 항체치료제를 조기에 투여한다면 2021년 봄이 오기 전에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청정국가가 될 수 있다"25일 약사법 개정을 요구했다.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글로벌 임상2상 완료> 제목의 노컷뉴스기사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중인 셀트리온이 임상2상을 완료했다며 조만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셀트리온은 25"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 환자 327명에 대해 투약을 완료했다""임상 2상 중간 결과 확인 뒤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임상완료’로 '투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