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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포럼의 국제수준 미달

김종찬안보 2017. 8. 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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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핵심 담쟁이포럼 대표 정세현이 YTN 등 언론에 북 괌포격계획은 미군의 북한 공격기지라서라고 한 진단은 오류.

진보매체 프레시안에 자주등장하는 정세현은 일 위안부합의 재협상도 국내여론 반대를 일에 제시하는 것으로 명븐제시 이를 문이 언론에 발언 특사 문희상이 아베에 발언, 이를 잘했다고 자화자찬.

위안부협상은 피해국가 10여국이라 한국만의 협상이 국제적 반일감정 해소에 미흡해 라운드톄이불 속에서 추가협상해 북한과 도 협상문 여는 것이 다자간협상방식.

국제협약에서 문 측이 오류가 연속 발생히는 근원에 정 등 측근들 판단착오가 다발로 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