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이동 2

백악관 ‘병력이동’ 국정원 ‘첩보’ 수정, 우크라이나에 ‘장거리미사일 불가’

White House ‘Troop Movement’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Intelligence’ Revised, ‘Long-Range Missiles Not Possible’ in Ukraine미 백악관이 ‘북한 병력 3천명 러시아동부 이동’과 ‘우크라이나에 장거리미사일 지원 불가’를 밝히며 ‘파병’ ‘참전’은 배제하고 랜드코퍼레이션이 ‘한국이 우크라이나 공격무기 지원’을 공식화한 반면, 한국언론들은 ‘파병확인’으로 보도했다.미국은 한국 국정원의 애초 ‘보도자료’에 의한 '1500명'과 ‘파병 정보 확인’에서 23일 ‘국회 첩보 전망'으로 수정 보고하고, 이에 백악관이 ‘정보’를 배제하고 ‘3천명 병력 이동’으로 이날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

안보 2024.10.24

젤렌스키 나토 거부에 ‘북한 병력배치 준비’ 한국언론 ‘전장배치’

Zelensky NATO rejection, ‘North Korea troop deployment preparation’ Korean media ‘battlefield deployment’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나토가입 전략이 거부되자 ‘북한 병력배치 준비’로 연설하고 이 전 단계에서 한국은 ‘참전’으로 규정했고 이날 연설 보도는 ‘전장 배치 준비’로 표기했다.‘로이터’는 젤렌스키 대통령은 20일 밤 영상 연설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장비뿐만 아니라 병력 배치를 준비하기 위해 보내고 있다는 충분한 위성과 비디오 증거가 있다”며 "더 큰 전쟁을 위해 눈을 감지 않고 이 협력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지도자들과 국가 대표들에게 감사하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파트너들로부터 정상적이고 정직하며 강력한 반응..

안보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