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ae-myeong violates the ‘runner-up is the loser’ rule and the exclusive Democratic Party platform ‘guaranteed participation in the nomination process’ 민주당 당규가 ‘경선 결정자 탈락 후 후보선출’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경선 차점자가 선거 패자’로 임의 판정하고 규칙을 독점해 강령의 ‘공천과정 시민 당원 참여 보장’과 총선 10대 공약인 ‘민주주의 강화’을 위반했다. 이 대표는 후보 경선에 대해 16일 ‘경기 승부에 차점자 우승은 없다’며 “선거에 승자와 패자만 있다” 규칙을 새로 공직후보 선출에 임의 적용했고, 이는 정당 강령의 규약 위반으로 보인다. 민주당 당헌은 ‘3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