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Lee Sun-kyun’s phone call report manipulates the media for the drug war by calling him a ‘participant in a serious drug crime’ KBS가 배우 고 이선균의 통화보도 이유로 ‘마약 중대범죄 당사자’로 규정해 사건 연루 제보에서 범죄인으로 취재를 통해 ‘낙인’한 것이라서 인권침해를 보인다. 박희봉 KBS 보도본부 사회부 팀장은 “해당 사안은 마약 남용이 공중보건과 사회 질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대 범죄라는 점, 유명 연예인이 연루돼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이라는 점에서 언론이 실체를 규명할 필요성이 컸다고 판단했다”고 ‘TV비평 시청자데스크’에서 지난달 10일 밝혔다. KBS ‘뉴스9’은 지난 11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