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ae-myung, ‘Heart of Stock Market Capitalism’ Foreign Stock Market Short Selling Doubles ‘Plummet Betting’
한국 증시의 코스피가 20일 세계적 증시 하락에도 3021.84로 사상 최고치가 되고, 외국인 기관투자가는 하락장에 베팅하는 공매도에 2개원 반 동안 2배로 폭증시켜 코스피에 잔고 7조4402억원 코스닥에 3조2454억원이 잔고로 쌓여 급락장을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증시가 자본주의 심장’과 ‘코스피 지수 5천’ 전략을 이용한 외국인은 증시 상승을 이끌면서 개미투자자의 추종 매수로 G20 국가중에서 이란 전쟁 와중의 1주일간 가장 높은 코스피 상승장을 만들면서, 실제로는 외국인 기관투자가들이 하락장에 베팅하는 공매도 잔고를 대폭 늘려 지난 3월 31일 공매도 허용 이후 16일까지 2배로 증가시켜 코스피에 공매도 7조4402억원 코스닥에 3조2454억원이 잔고로 쌓였고, 이는 공매도가 하락장의 대형 하락세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외국인 자금을 유인하기 위해 선진국 지수 편입의 기준이 MSCI(모선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날) 조건 충족을 위해 공매도 허용 정책을 강화했고, 실제 MSCI가 20일 ‘개선 긍정’ 평가를 내놨고, 이날 증시는 이란 충격에 의한 미국 하락과 달리 한국 코스피는 1.7% 가량 상승했다.
MSCI는 주로 외국인 접근성을 평가 기준으로 한국을 ‘신흥국’으로 분류했고, 오는 25일 ‘재평가’가 발표에서 ‘관찰대상국’으로 격상을 시도하고 있고, 이 정부는 내년 ‘선진국’으로 편입을 전략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란 이스라엘 전쟁 상황에 대해 일본이 ‘전쟁 상태’로 처음부터 규정하고 자국민을 자위대 비행기로 철수 시키는 정책을 쓴 것과 달리, 대통령이 캐나다 G7 참석 직전 NSC를 통행 한국만이 ‘공습’으로 발표하며 증시 자금 이탈을 막는 전략을 사용했다.
외국인들은 대선 이후 한국에서 4조3천544억원 순매수로 증시를 끌어 올렸고, 반면 5월에 집중적으로 공매도 잔고를 끌어 올리며 3월 31일(3조9156억원) 대비 이달 16일에 90.02% 폭증한 7조4404억원 잔고(16일 기준)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가 됐다.
유가증권시장 공매도 순보유 잔고는 5월 16일(6조4548억원)에서 1달간 15.27% 증가했고 대통령 선거 다음날인 4일에 잔고 7조634억원이 됐다.
<전쟁 척도 이스라엘 요격기 ‘재고’ 이란핵 ‘정보 각색’ 한국 '공매도허용', 2025년 6월 20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