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란은행 ‘AI 거품 붕괴 가능’ 오라클 ‘저수익’ 오픈AI '자전거래‘

김종찬안보 2025. 10. 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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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England: 'AI Bubble Possible Burst', Oracle's 'Low Profit' OpenAI 'Self-Trading'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영란은행)AI 투자 과잉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독립성 훼손이 겹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급격한 조정(sharp correction)'에 대한 회의록이 8일 공개되면서 AI 거품이 급격하게 번졌고, 한국언론들은 이에 대응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거품 아니다는 방송 출연으로 거품 싹 씻겼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오픈AI에 투자하고 이를 미끼로 칩 판매 계약을 체결한 엔비디아에 대해 중국 칩 판매매개체로 보이는 말레이시아의 미스터리 황에 의해 싱가포르의 메가스피드로 중개되는 중국이 강력한 AI 칩에 접근을 차단하려는 미국 정부 관리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보여준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중국 게임 회사에서 분리된 후 Megaspeed는 말레이시아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거의 20억 달러 상당의 Nvidia의 최첨단 제품을 빠르게 인수했고, 무역 데이터 플랫폼인 ImportGenius 기록에 따르면 이러한 칩의 대부분은 이미 중국군에 기술을 제공한 혐의로 제재를 받은 중국 회사의 미국 지사에서 나왔다고 NYT가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옆에는 내년에 20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AI 기술을 인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 싱가포르 본사의 메가스피드 데이터 센터 회사의 임원인 황 러(Huang Le) 또는 앨리스 황(Alice Huang)이라는 여성이 있었고, ‘미스터리 여인인 황으로 부터 얽힌 위장된 회사 메가스피드가 인공지능 업계에서 공개되지 않은 플레이어에서 최근 미국 정부에서 엔비디아 및 그 CEO와의 관계가 최대 관심사가 됐고, NYT4명의 기자가 이 미스터리 관계를 취재했다.

미 상무부 관리들은 중국 기술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메가스피드가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수출 제한을 회피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비공개 조사 개시에 대해 NYT에 밝혔다.

인공 지능 칩의 지배적인 공급업체인 Nvidia의 연간 매출은 지난 4년 동안 거의 7배 급증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기업이 됐고, 엔비디아로부터 투자금을 받아 오픈AI 주식을 저가에 넘기고 그 대가로 엔비디아로부터 고가 칩을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서로 주가 상승 주도한 AI 기업의 자전거래가 블룸버그에서 8일 보도됐다.

NYT는 다른 기사에서 <오라클의 두려움은 AI 랠리에 대한 의구심을 더한다><투자자들은 거대 기술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의 재무에 대해 우려했고, 이는 하늘을 찌르는 주가 호황에 대한 광범위한 우려를 가중시켰다>9일 보도했다.

AI 칩 판매자인 엔비디아에 최대 서버 거래자인 오라클의 주가는 7일 더 인포메이션이 내부 문서를 인용해 거대 기술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 월스트리트가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고 보도한 후 7%나 하락했다.

정보 문서에는 8월로 끝나는 3분기의 3개월 동안 오라클은 엔비디아 칩으로 구동되는 서버 임대로 약 9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매출 1달러당 14센트에 해당하는 12,500만 달러의 총 이익을 기록했다.

NYT는 이에 이는 많은 비기술 소매 기업의 총 마진보다 낮은 수치라며 문서에 따르면 작년에 사업 매출이 거의 3배로 증가했으나 해당 매출의 총 이익률은 10% 미만에서 20%를 약간 넘어서는 정도에서 평균 16%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영란은행 금융정책위원회(FPC)3분기의 금융안정성 보고서에서 "시장의 급격한 조정 위험이 증가했다"‘AI 주도 시장 붕괴 가능성에 대해 이러한 충격으로 인한 영국 금융시스템에 대한 '파급 효과(spillovers)' 위험이 "실질적(material)"이라고 8일 밝혔다.

영란은행의 FPC는 지난주 1일에 열렸고, 보고서에서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가 미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일부 지표에서 닷컴 버블 정점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FPC"연준의 신뢰도에 대한 인식이 갑작스럽거나 크게 변화할 경우 미국 달러 자산, 특히 미국 국채 시장에서 급격한 가격 재조정이 발생해 변동성 확대, 리스크 프리미엄 상승, 글로벌 파급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8월에 30년물 영국 국채 수익률은 1998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에 대해 상승이 프랑스와 일본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악화된 선진국의 높은 차입 관리 어려움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고 연쇄적 부채 과잉의 차입경제에 대해 경고했다.

미 연준의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는 9일 실리콘 밸리 거래소 행사에서 인공 지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인공 지능이 변혁적일 수 있다고 생각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경제를 변화시키는 혁신은 일반적으로 그렇게 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리기 때문에 열광적인 사람들은 실망할 수 있다면서 이번에는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경제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다를 수 있다고 위험성을 제안했다.

데일리 총재는 이어 기업들은 수요가 더 감소할 경우 해고해야 할 수도 있는 직원을 고용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노동력 격차를 메우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제 AI 자체와 기술이 할 수 있는 일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가 경제에서 어디에 있는지, 기업이 이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이익이 더 빨리 올 수 있는 강제 기능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금리 인하 결정에 대해 노동시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완화가 지난달 금리 인하 결정의 원인이라며 "경제가 조금 둔화되고 있고, 소비자들은 그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초과 저축을 고갈시키고 있으며 더 높은 가격 수준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제한적인 통화 정책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제 노동 시장의 약화가 위험 관리를 하지 않으면 더 걱정스러울 수 있는 지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주식 시장에 대해 신흥 AI 기술에 대한 낙관론으로 인해 올해 월스트리트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관세 및 기타 위험보다 AI 관련 자본 지출에 더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최신 LSEG 예측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S&P 500 기업이 20243분기의 8.8% 수익보다 높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전년 대비 성장률은 20251분기와 2분기 동안 각각 13% 이상을 높았다고 예상 수익률 하락으로 9일 보도했다.

미시간주 트로이에 있는 Ameriprise Financial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Anthony Saglimbene은 소위 Magnificent 7 그룹의 대형주 및 AI 리더의 수익이 "매우 견고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투자자들은 자본 지출에 대한 일부 논평에 회의적일 것이며, 투자자들은 그곳에 지출되는 돈과 그 투자에 대한 보상에 대해 조금 더 우려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로이터는 “LSEG 데이터스트림 데이터에 따르면 S&P 500 지수는 현재 선도 수익 추정치의 약 23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10년 평균인 18.7을 훨씬 웃도는 등 일부 투자자들이 거품이 있다고 생각하는 수준에 도달했다면서 메가캡 기술주와 성장주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AI 투자 및 지출에 대한 우려를 고려할 때 특별한 위험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AI 거품? 젠슨황 한마디에 싹 씻겼다> 제목에 <CNBC 출연 "반년간 컴퓨팅 수요 급증" 낙관론 키워, 관련주들 일제히 반등산업 성장 가능성 확인 풀이> 부제목으로 9일 보도했다.

기사는 뉴욕발로 <"올해, 지난 6개월 동안 컴퓨팅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선두업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8 AI 낙관론에 다시 불을 지폈>면서 <최근 거품론이 제기되면서 흔들리던 AI 관련주는 황 CEO의 이날 CNBC 인터뷰 발언이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한 AI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해줬다고 판단해 일제히 반등했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과열 보험사 가세 대량실업 신용 악화 버블’ 2025109일자>

<오픈AI SoraAI로 투표사기 시위 허위 양산 민주주의 위기한일 격차, 2025104일자>

<미국 실물경제 AI 데이터센터 건설투자 의존 2001년 닷컴 버블 유사, 2025828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