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AI 버블 투자 수익 기대치 ‘의심’ 전환 이재명 ‘주가 지속, 부동산 버블’

김종찬안보 2025. 10. 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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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Bubble Investment Return Expectations Turn to Doubt, Lee Jae-myung Says "Stock Markets Continue to Promise, Real Estate Bubble"

AI 버블에 대해 수익 시점 파악을 처음부터 외면했던 투자자들이 투자 몰입에서 기대했던 고수익 기대치가 의심으로 전환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은 주가 추세 꺽이지 않을 것이라며 '부당산 버블 터질 것'이라고 '부동상 대출규제'를 밝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민주당의 바이든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던 자레드 번스타인(Jared Bernstein)  Stanford Institute for Economic Policy Research 소장이 뉴욕타임스 기고문 <경고: 우리 주식 시장은 거품처럼 보인다>에서 우리는 이제 우리 세기의 세 번째 거품인 AI 버블이라고 부를 때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기고문은 금융 시장에서 버블은 자산에 대한 투자 수준이 해당 자산이 그럴듯하게 창출할 수 있는 이익 금액에서 지속적으로 분리될 때 발생한다투자자들은 항상 알 수 없는 미래에 베팅하지만, 거품은 많은 투자자들이 자산이 얼마를 언제 벌 수 있는지에 대해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자산에 지속적으로 더 많은 것을 쏟아 부을 때 형성된다고 거품 발생에 대해 밝혔다.

번스타인 소장의 결론은 부진한 AI 성능이나 부진한 채택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이러한 높은 수익 기대치를 의심하게 된다면 이 거품은 터질 것이라며 부유한 투자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것이며, 기업과 개인 모두의 채택이 분명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러한 채택이 막대한 생산성 이점이나 이익을 창출하는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도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것보다 그럴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인공 지능에 대한 투자는 매우 엄청났으며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은 올해에만 이 부문에 거의 2,000억 달러를 투자했고, 데이터 센터 투자는 2022년 이후 3배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투자에서 전체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고 주식 시장을 부양하며 AI 혁명을 주도하는 기술 기업의 가치를 점점 더 놀라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거품이 세 번째라고 지적하고, 2001년 닷컴 주식 붕괴 이후 발생한 경기 침체에서 더 나빴던 2008년의 주택 위기 등 두 번 모두 인터넷, 모기지 담보부 증권, 그리고 이들이 풀어놓은 난해한 파생상품과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투자자들을 주식 시장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입하도록 설득했고, 불가피한 붕괴로 인해 많은 경제적 고통을 안겨준 두 개의 투기 거품이 부풀려졌다고 진단했다.

번스타인 소장과 공동 기고자인 라이언 커밍스 정책연구원(경제학자)은 기고에서 현재 AI 투자가 그 버블 패턴에 맞아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OpenAIAI를 훈련하고 실행하기 위한 전기, 컴퓨팅 성능 및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데이터 센터에 투자하려면 최소 1조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올해 회사의 수익은 130억 달러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2022년 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AI 챗봇인 ChatGPT 데뷔한 이후 S&P 500 지수는 거의 3분의 2기 급증한 상황에서 AI에 막대한 투자를 한 단 7개 기업이 성장의 절반 이상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와 증권사가 지속 적용하는 주가수익비율(기업의 미래 이익이 현재 이익보다 얼마나 평가되는지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척도)에 관하여, 기고자들은 주가수익비율 통해 버블 이유를 밝히고 있다.

기고자들은 “AI에 많이 투자한 회사의 주식의 주가수익비율은 2000년 닷컴 버블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이라며 “AI 칩 제조업체인 Nvidia의 주가는 약 55배의 수익률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의 거의 두 배이다고 밝혔다.

기고는 이어서 우리 추정에 따르면 AI 투자에 전념하는 경제 비중은 당시 인터넷 관련 투자에 전념하는 경제 비중보다 거의 3분의 1 더 크다경제학자 마크 잔디(Mark Zandi)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지난 2년 동안 주식을 불균형적으로 보유한 가장 부유한 가구의 실질 소비자 지출은 17% 증가했지만 중산층의 실질 소비자 지출은 보합세를 보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마크 잔디 경제학 데이터 지표로는 AI 부의 효과가 현재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을 약 0.4%포인트(1,000억 달러 미만) 증가시키고 있어, 부의 효과가 0.6% 포인트였던 닷컴 버블의 정점과 비슷하다.

기고자들은 이번에는 이전 버블과 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철도나 인터넷 버블과 달리 AI는 약속된 경제적 이익을 비교적 빠르게 창출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라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예를 들어, 향후 5년에서 10년 동안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미래의 이익은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고 있는 투자 수준을 정당화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그 예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경영자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는 최근 "50년이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에서 단기간이 아니라 ‘50년 장기화 투자에 대한 인내심 정신으로 인해, “우리가 언제 거품의 꼭대기에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인해 투자자들이 계속 몰려드는 경향이 있을 가능성에 기대는 방식을 제시했다.

버블 붕괴 가능성이 이런 장기화 기대치 보다 더 높은 이유에 대해 기고자들은 인터넷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고 제시했다.

1990년대 후반의 닷컴 버블에서 그 혁명에 대한 과대 광고로 인해 pets.com 와 같은 회사는 수익성이 없는 애완동물 용품을 판매하기 위해 너무 많은 돈을 지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기껏해야 의심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개를 통해 8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할 수 있었으나, 기업공개(IPO)9개월도 채 되지 않아 회사는 파산했고 곧 다른 많은 파산들이 연쇄적으로 뒤따랐다.

인터넷이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는 믿음은 옳았다고 볼 수 있지만, 닷컴 버블 기간 동안의 투자자들은 승자와 그 시기에 대한 판단에서 틀렸고 버블이 터졌다.

기고자들의 진단은 “AI 버블 붕괴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현재 기술 자체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되고 있는 수조 달러의 손실보다 더 클 것이다면서 현재 경제에서 가장 밝은 부분 중 하나이며 AI의 활기에 크게 의존하는 주식 시장도 폭락할 것이며, 결국 부의 효과’, 즉 주식 시장 이익이 소비자 지출을 지원하는 방식을 감소시킬 것이라 밝혔다.

기고자들은 약간의 희망이 있다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잠재적인 AI 버블의 피해는 주택 버블 붕괴와 2007년과 2008년의 금융 위기로 인한 대학살에 근접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현재 은행, 사모 신용 및 사모 펀드 모두 AI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고 임대하는 회사에 막대한 대출을 하고 있지만, 이 부채는 당시보다 덜 분산되어 있고 글로벌 금융에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위험은 명백하거나 체계적으로 과소평가되지 않으며, 이는 주택 버블 기간 동안 전 세계로 전염을 확산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요인이다고 밝혔다.

현재 CoreWeave와 같은 이 분야의 유명한 부채 차용자들은 부채에 대해 9% 이자를 지불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10년 만기 국채의 무위험 금리인 약 4%를 훨씬 웃도는 수치이라서 거품의 징조는 분명하다.

기고자들은 최종 결론으로 우리 경제는 실질적인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AI가 거품에 빠져 예상 배당금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하면 거품이 터질 것이고, 그에 따른 부의 손실과 소비자 지출의 영향은 다시 한 번 경기 침체가 될 수 있지만, 그 영향이 지난 버블만큼 나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좋은 소식은 아니다. 그러나 더 나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피 지수 5000 달성공약에서 서민들 증시 투자해 생활비 보태기정책을 주도하며, 오픈AI 알트만 CEO 면담 직후인 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주가지수 3500 돌파를 선전하며 당분간 주가 추세가 꺽이지 않을 것이라며 금산분리 완화를 지시해 재벌의 금융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주가부양을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중시가 자본주의 심장' 정치 이념에 의한 코스피 지수 5000 달성 공약에서 불랙록과의 연계에 의한 사모펀드 확장을 토대로 기획된 것을 보이며, 'AI 100 펀드'가 불랙록 뉴욕 면담에서 '150조 펀드'로 갑자기 확장됐고, 트럼프 체제와 강경보수 연결고리로 애초 외환보유고 4200억 달러를 계산에서 아예 제외시킨 '3500억 달러 펀드 대미 투자'가 해외 펀드 대출로 애초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해 “폭탄돌리기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언젠가는 터질 일”이라며 “(부동산 가격) 과대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일본처럼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보 왜곡을 통해 부동산 시장 교란이 일어나거나 비정상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지시하고 15일 부동산 '대출 규제' 정책을 시행해, 부동산 버블 공격으로 증시에 투자금 ‘몰아 넣기’ 전략을 강화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로서 33지금은 인공지능(AI)에 투자해야 하지 않나. 그중 일부를 국민 펀드나 국가가 갖고 있으면서 거기서 생기는 생산성 일부를 모든 국민이 골고루 나눠 가지면 세금을 굳이 안 걷어도 (된다)”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하나 생겼다면, 70%는 민간이 가지고 30%는 국민 모두가 나누면 굳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라며, “(AI) 노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단축해야 한다. (노동은) 삶의 의미의 원천이라서 효율이라고 하는 측면에서만 접근하면 안 된다. 모두가 기회를 나눠야 한다고 말하고, AI 투자 정책으로 의무병역 병력 드론 로봇 대체 군비증강에 의한 주식투자 유인 선전을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과열 보험사 가세 대량실업 신용 악화 버블’, 2025109일자>

<사모펀드 부채기업 파산 수십억 달러 증발삼성주도 불랙록 손실’, 20251011일자>

<독일연구소 AI 노동 빈부격차 확대민주당 첨단펀드 50서민유인’, 202536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