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F AI투자에 ‘미국인 부 증가, 거품 터지면 급격 둔화’ 언론조작

김종찬안보 2025. 10.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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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AI Investment Increases American Wealth, Burst of Bubble Could Lead to Sharp Slowdown in Investment and Consumption, Media manipulation, 

IMFAI투자 급증에 대해 미국인 부 증가라며 기술주 급격한 가격 재조정가능성에서 거품 터지면 기업 투자 가계 소비 급격 둔화로 밝혔고 한국언론들은 대부분 'AI 도입 상방 작용'으로 바꿨다.

국제통화기금(IMF)반기 세계경제 전망발표 기자회견에서 기업들이 첨단 컴퓨터 칩과 데이터 센터 구축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처럼 AI 관련 주가의 상승은 미국인의 부를 늘리고 소비자 지출을 촉진했다면서 금융 시장 거품이 형성되었다가 터지면 기업 투자와 소비자 지출이 급격히 둔화될 수 있다14일 밝혔다.

IMF 보고서는 높은 부채 수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대한 트럼프의 공격, 현재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기술주의 갑작스러운 가격 재조정가능성 등 세계 경제에 대한 위험이 여전히 하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이날 경고했다.

IMF는 또한 올해 중국 경제 전망이 4.8%로 변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디플레이션, 높은 부채 수준, 지속적 부동산 침체가 모두 세계 2위 경제대국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여전히 약하다"고 발표했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피에르 올리비에 구린차스(Pierre-Olivier Gourinchas)는 기자회견에서 거대한 데이터 센터와 광범위한 컴퓨팅 성능의 형태로 인공 지능에 대한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무역의 정체를 상쇄하고 미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서 "1990년대 후반 닷컴 붐의 현재 기술 투자 급증에는 메아리가 있다, 당시에는 인터넷이었지만 지금은 AI이다"고 말했다고 AP가 보도했다.

AP“14일 상호간에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한 AI 부문에서 활동하는 두 거대 회사인 AMD와 오라클의 주가는 올해 주가가 80% 상승했다면서, IMF 보고서는 세계 경제에 대해 "경제 펀더멘털의 근본적인 강세보다는 일시적인 안도"를 반영할 뿐이라고 밝혔고 보도했다.

Gourinchas는 기자회견에서 지출과 투자가 뜨거워지면 중앙은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금리를 인상하게 될 수 있다면서, 미국의 관세 부과 이후 미국과 세계 경제가 회복력을 유지한 이유에 대해 "무엇보다도 관세 충격 자체는 많은 무역 협정과 면제로 인해 처음에 우려했던 것보다 작고, 대부분의 국가가 보복을 자제하고 무역 시스템을 개방했으며, 민간 부문도 민첩성을 입증하여 수입을 앞당기고 공급망 경로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관세 부과에 대응해 수입품을 선행함으로써 많은 미국 기업들은 관세가 발효되기 전에 상품을 비축할 수 있었고 가격 인상을 피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었다면서, 중국이 미국 대신 유럽으로 수출을 확대했고, 이에 중국 경제가 수출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 반면, 부동산 부문은 막대한 부채 부담으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IMF 보고서는 중국은 미국이 아닌 유럽과 아시아로 더 많은 상품을 보내면서 미국의 관세로 인한 타격을 견뎌냈다면서 통화가 하락하여 수출품이 저렴해졌으며, 중국 경제가 올해 4.8%, 2026년에는 4.2% 성장해 7월과 동일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린차스는 미국 대응에서 현상 유지하는 중국 경제 전망에서 수출 의존, 부동산 부채 부담 증대를 지목하고, "이것이 어떻게 지속될 수 있는지 지켜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IMF는 미국 경제에 대해 올해(2025) 2%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해, 관세 부과가 강해졌던 지난 7월의 1.9%, 4월의 1.8% 전망치 약간 높게 제시했으나, 지난해 10월의 애초 전망치였던 ‘20252.2% 성장보다는 여전히 낮게 조정했다.

IMF는 미국이 내년에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모든 예측은 미국 경제가 2.8%로 더 빠르게 성장했던 2024년보다 둔화될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가 3.2%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이는 7월 예측치 3%에서 증가한 것이나, 2026년에는 3.1%로 이전 추정치와 동일할 것으로 세계 경제 정체로 예상했다.

IMF는 유로존 성장률 전망치에서 정책 불확실성과 전반적인 지정학적 긴장이 단일 통화 지역 안팎의 경제 전망에 계속해서 큰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유락티브가 이날 보도했다.

IMF는 유로존 20개국에 대해 올해 1.2% 성장 예상으로, 지난 7월의 1% 성장보다 증가한 수치에 대해 이번 상향 조정은 부분적으로 유럽연합의 제조 강국이자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올해 초 발표한 1조 유로의 인프라 및 국방비 지출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독일의 예상 확장률은 0.1%에서 0.2%로 증가했고, 2024년 이후 5명의 총리가 임명되는 정치적 위기에 빠진 프랑스도 경제 확장률 전망치도 0.1%포인트 상승한 0.6%를 기록했다독일 군비증강에 의존한 것으로 유락티브가 밝혔다.

스페인은 트럼프 체제의 군비증강을 거부해 나토 회원국 박탈을 통고 받은 상태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유로 지역 성장의 주요 동인이 됐고, IMF 경제성장 전망치에서 이번에 0.4% 포인트 더 높은 2.9%를 기록했다.

극우파가 장악한 이탈리아의 예상 성장률은 IMF에서 0.5% 성장으로, 이전 전망치와 변동이 없었다.

IMF는 보고서는 "여러 측면에서 불확실성 증가와 관세 인상"이 주요 하방 위험을 나타냈고, 독일의 재정 부양책에 의해 "부분적으로만 상쇄"되었다고 밝혔다.

IMF는 특히 2026년 유로존 성장률 전망에서 애초 1.2% 성장에서 1.1%로 하향 조정했고 프랑스 전망치에서도 애초 1%에서 0.9%로 하향 조정해 내년 성장 전망에 대해 수정했다.

유락티브는 IMF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발표에 대해 이번 발표는 높은 에너지 가격, 중국 수요 둔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면적인 관세가 최근 몇 달 동안 독일의 재정 부양책과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유로존 투자 및 소비에 미치는 영향 지연으로 상쇄된 가운데 나온 것이라며 “14일 발표에서 상향 수정에도 불구하고 IMF는 유로존의 전망이 여전히 매우 예측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구린차스(Gourinchas)는 기자회견에서 "하방 위험이 지배적이지만 모든 것이 우울하지는 않다""글로벌 도전에 직면한 협력은 더욱 번영하고 탄력적인 세계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말했고, IMF 보고서에는 무역 긴장 완화와 AI 기반 생산성 향상 가능성이 세계 경제에 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부분적 희망에 대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14일 최대 AI 주가 폭등을 기대했던 오라클과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즈(Advanced Micro Devices, AMD)AMD-Oracle 파트너십 발표에는 실제 AMD 주가는 이날 거래에서 1.4% 상승한 반면 오라클은 2.9% 하락했다.

주가 상승을 기대했던 이날 발표는 ‘20263분기부터 50,000개의 AMD 그래픽 처리 장치를 배포하여 오라클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이후 추가 확장을 공표하는, 소위 “AI 슈퍼클러스터"에 의한 단일 시스템으로 함께 작동을 선언하면서 상호 연결된 고성능 컴퓨터의 거대한 그룹탄생이었다.

AMD와 오라클은 이날 두 회사는 차세대 AI 모델이 현재 AI 인프라의 한계를 뛰어넘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AP는 이 거래 발표에 대해 확장되는 AMD-Oracle 파트너십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AI 부문에 자원과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최고의 AI 개발자와 관련된 최근 몇 달 동안 얽힌 일련의 거래 중 가장 최근의 것이라며 전날(13)에는 ChatGPT 제조업체인 OpenAI는 칩 제조업체인 Broadcom과 협력하여 자체 인공 지능 컴퓨터 칩을 설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14일 보도했다.

AP지난주 AMD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OpenAI에 칩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고, OpenAIAMD 지분 10%를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얻게 되며, 칩 제조업체인 Nvidia는 지난 9OpenAI의 컴퓨팅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최소 10기가와트의 Nvidia AI 데이터 센터를 추가하기 위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OpenAI1,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OpenAI는 수익을 내지 못했지만,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비상장 회사는 현재 시장 가치가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AI 버블이 다가오고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밝혔다.

AP는 이날 발표에 대해 일부 업계 분석가와 금융 기관은 기술 주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기업의 시장 밸류에이션이 실제 가치 이상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결국 위축되어 경기 침체로 이어졌던 2000년 닷컴 버블의 정점에 필적한다고 우려하고 있다면서 지난주 영란은행은 AI 붐으로 인해 급등한 기술주가가 폭락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고, AMD와 오라클의 주가는 올해 들어와 약 80% 급등했으나, 두 회사 모두 확장된 파트너십에 대해 달러 수치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IMF, 한국 올해 성장률 0.9% 전망내년은 1.8% 제시> 제목에 “IMF는 세계 경제의 리스크가 여전히 하방 요인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진단하면서 주요 하방 요인으로 무역 불확실성 이민 제한 정책에 따른 생산성 악화 재정 및 금융시장 불안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했다"면서 다만 무역 갈등이 완화되고 각국이 구조개혁 노력을 가속하면서 AI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할 경우 세계 경제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14일 보도했다.

조선일보<IMF "올 세계 성장률 3.2% 전망, 한국은 0.9%"> 제목에서 한편 IMF는 무역 불확실성, 이민 제한 정책에 따른 생산성 악화 등을 세계 경제의 주요 하방 요인으로 꼽았다다만 무역 갈등이 완화되고 각국이 구조 개혁 노력을 가속화하면서 AI(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경우 세계 경제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15일 보도했다.

뉴시스<IMF, 올해 세계성장률 3.2%0.2%p 상향 조정> 제목에 <세계 경제 예상 밖 회복력진단, 성장률 0.8%0.9%내년 잠재 성장 궤도 복귀> 부제목으로 14일 보도했다.

AP<IMF는 높은 부채 수준, 미 연준에 대한 트럼프의 공격, 현재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기술주의 갑작스러운 가격 재조정" 가능성 등 세계 경제에 대한 위험이 "여전히 하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IMF는 무역 긴장 완화와 AI 기반 생산성 향상 가능성이 세계 경제에 "상향"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상향에 대해 위험으로 표기하고 무역긴장 완화에 이어 생산선 향상 가능성으로 표기했다.

반면 한국언론들은 IMF 보고서에 없는 각국이 구조개혁 노력을 가속하면서를 추가해 언론조작에 해당된다.

<AI 버블수익 기대치 의심전환 이재명 '주가 지속, 부동산 버블', 20251015일자>

<영란은행 ‘AI 거품 붕괴 가능오라클 저수익오픈AI '자전거래', 20251010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