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srael Joint War on Iran: Constant Threat Exposure and Diverse Diplomacy ‘Defeat’
미국과 이스라엘의 첫 합동 전쟁으로 미국이 끝없는 적대감과 상호위협에 노출되면서 다양한 경제와 외교 포기로 인해 패배 평가가 나왔다.
존 B. 알터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글로벌 안보 전문가는 트럼프의 이스라엘 합동 전쟁에 대해 “끝없는 전투에 적응한 파트너와 완전히 합류해, 미국이 중동에서 가장 가치 있는 역할이던 이스라엘과의 차별화에서 필수요소인 ‘다양한 경제적·외교적 도구를 가진 외부 세력 역할’과 ‘방화벽’을 포기했다”며, 결국은 “한때 윈윈이었던 것이 패배의 표시를 띠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기고로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윈 윈’에 대해 “과거 미국 정부들은 이스라엘의 싸움에 개입하지 않고 지지하면서도 제약했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군사 행동으로 외교적 성과를 확보할 수 있는 윈윈이었다”면서 트럼프 체제에 대해 “이란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방식을 채택하고 지난해 6월 공격에 가담한 나라로 돌아왔으며, 현재 군사 작전이 끝난 후에도 미국이 끊임없는 적대감과 상호 위협을 전제로 한 무제한 군사 공격에 개입할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의 전쟁이 어떻게, 언제 끝날지 아직 예측하기 이르지만, 이란의 새 지도자들은 굴복하지 않고 어쩌면 더 급진적일 수도 있고, 그들의 고통에 대한 반응은 다른 사람들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며, 찾을 수 있는 모든 도구로 싸우는 것이라서, 미국의 미래 행정부들은 너무 가까워진 미국-이스라엘 동맹의 조각들을 향후 수년간에 걸쳐 회복해야 할 부담을 넘겼다고 밝혔다.
미국은 중동 정책에서 이스라엘 군사 작전과 중동 전략 사이에 방화벽 유지 전략으로 미국 정부들이 이스라엘의 싸움에 개입하지 않고 지지하면서도 제약했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군사 행동으로 외교적 성과를 확보할 수 있는 상호 의존 체제가 됐다.
전 세계 국가들은 미국 정부에 대해 대체로 온화하고 예측 가능한 존재로 보았기 때문에 미국의 군사적·경제적 우위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고, 비록 자국이 미국의 이익과 밀접하게 일치하지 않았지만. 이스라엘처럼 언제든 원하는 나라에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 미국에 대해서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만들었다.
그는 중동, 유럽, 아시아의 정부들은 최근 몇 년간 이스라엘에 더 관대해졌지만, 이제는 이스라엘이 한 일과 미국을 설득한 일에 대해 더 많은 분노를 품게 될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특히 예루살렘이 전쟁 결정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에서 좌우 모두에게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외교 정책의 부담이 국내 정치적 부담으로 변할 수 있다”며 “이는 가장 중요한 동맹국 시민들 사이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가속화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과 미국은 대외전략 방식이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르다고 규정했다.
이스라엘 군대는 대대로 전쟁 태세를 유지해 왔고, 군인들은 때때로 아버지와 할아버지들이 했던 ‘동일한 목표 공격’에 익숙진 상태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명확하게 이스라엘의 정치 및 군사 지도자들은 수십 년간 같은 도전에 집중해 왔으며, 종종 무력을 유일한 선택지로 본다”며 “단기적 해결책이 보이지 않자, 이스라엘의 정치 및 군사 지도자들은 '잔디 깎기' 전술 방식을 채택했고, 이는 ‘적을 공격하고, 적이 재건되면 이스라엘은 다시 공격’하는 반복 공격”으로 밝혔다.
미국은 완전히 다르다.
그는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문제 해결사로 여기며, 자국의 힘과 광범위한 정책 도구를 이용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려 한다”며 “특히 중동과 그 너머에서 20년이 넘는 끝없는 전쟁 이후, 그들은 해외 싸움을 멈추고 국내 문제 해결에 집중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란에 대응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방식을 전격 채택했지만, 이란이 제기하는 도전이 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이란 정권은 직접적으로나 대리인을 통해 이웃 국가들을 위협하는 데 여전히 집착해 왔고 핵 프로그램에 더욱 헌신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편집증과 약점과 결합되어 이러한 특성들은 군사적, 외교적, 기타 방법으로 해결하기 특히 어려운 문제이고, 여기에서 미국이 이스라엘과 더욱 가까워지게 만든 이유가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체제는 1기에서 이스라엘과 급속히 가까워지는 전략을 채택했다.
트럼프 1기는 급속히 예루살렘과 아랍 세계 간의 화해를 시도했고, 2020년 말 아브라함 협정은 이란과 아랍 정부 간 관계 정상화를 통해 이란에 대응하기 위해 고안되면서, 이 전략에서 미국은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
그는 이 비정상적 전략에 대해 “과거 적대자들이 공통의 목표를 찾은 후, 같은 군사 우산 아래 협력하는 것이 합리적이었으나, 아브라함 협정이 체결된 지 4개월 후, 첫 트럼프 행정부가 종료되기 며칠 전, 이스라엘은 이전에 유럽 기반 군사 사령부에 통합되어 있던 미 중앙사령부(Centcom)와 군사 작전을 조율하기 시작했다”고 잘못된 출발을 지적했다.
트럼프 체제가 급속하게 이스라엘 군부를 미국 중앙사령부에 통합시키자, 중동 담당 미국과 이스라엘 장교들은 함께 계획하고 훈련하며 함께 작전하는 법을 배웠다.
지난해 8월에 은퇴한 중앙사령부 사령관 마이클 에릭 쿠릴라 장군은 이스라엘을 40차례 방문했다
기고자는 “이란에서 폭탄이 날아오르기 시작했을 때, 이스라엘과 미국 군인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이후 미국 파트너 중 가장 긴밀히 협력했다”면서 “이러한 밀접한 정렬은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비용을 동반하고, 미국은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에 동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제는 쉽게 워싱턴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브리핑에서 이란 정권 붕괴의 조건을 조성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기고자는 “이를 달성할 명확한 전략 없이 쉽게 말한다”면서 “미국의 전쟁 목표는 분쟁 내내 다양해져 미국이 무엇을 하려 하는지, 그리고 이란 지도부가 전투를 끝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혼란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제 미국은 전 세계 동맹국과 파트너들에게 불필요하고 경솔한 전쟁으로 보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었다.
일부는 인프라 공격을 당하고, 에너지 가격은 치솟으며, 많은 이들이 테러 행위를 두려워하고 있다.
페르시아만의 폭력은 중동 이웃 국가들로 하여금 난민 유입부터 대리 전투까지 다음 상황에 대비하게 만들었다.
기고자는 “그들은 에너지 전환에 맞서 경제 다각화에 집착해 왔고 이제 자금과 인재를 유치하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이며, 이란과의 전쟁은 장기적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당분간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 조치로 미국은 더 많은 문제의 씨앗을 심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미국 전투기가 이란 합동 공격은 75년 넘는 양국 협력에서 처음으로 군대가 함께 작전을 과시했고, 전쟁 계획부터 실행과 지휘통제, 정보 및 피해 평가 등 모든 면에서 양국 군대 동기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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