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Ceasefire Proposal Sent’, Korean Media: ‘Delivered’, Trump: ‘In Talk’, Iran: ‘Fake’
트럼프 측의 15개 휴전안을 ‘파키스탄 중재로 보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가 한국언론들에 의해 ’이란에 전달했다‘로 바꾸고,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중‘ 발언을 추구해 ’휴전협상 중으로 변조했으나, 이란은 ’가짜‘라고 반격했다.
NYT는 “미국은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15개 항목 계획을 이란에 보냈다고 외교에 정통한 두 관리가 밝혔는데,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적 후폭풍을 다루면서 분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하는 열망을 반영한다”며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된 이 계획이 이란 관리들 사이에 얼마나 널리 공유되었는지, 그리고 이란이 이를 협상의 기반으로 받아들일지는 불분명했다. 또한 이스라엘이 미국과 함께 이란을 폭격해왔으며, 이 제안에 동의했는지도 명확하지 않았다”고 24일 보도했다.
NYT는 이어 “뉴욕타임스는 계획의 사본을 못했으나, 민감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들은 대략적인 개요를 공유하며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현재로서는 전쟁이 곧 끝날 조짐은 없다; 이스라엘 당국은 이 상황이 몇 주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측에 15개의 요구 목록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24일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15개 항으로 이뤄진 요구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이 이 중 어떤 조건에 동의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24일 보도했다.
연합은 <"美, 이란 측에 15개 요구목록 전달"…'한달 휴전' 모색 보도도(종합)> 제목으로 <이스라엘 매체 채널12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런 15개항을 논의하기 위해 이란과의 전쟁을 한 달간 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미국이 휴전 먼저 시도’로 확인했다.
로이터는 <뉴욕 타임스는 화요일에 워싱턴이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15개 항목 계획을 이란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채널 12는 세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15개 항목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 달간의 휴전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미국이 이란에 계획을 보냈다고 확인했으나 추가 세부사항은 제공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언론은 이 계획에 이란 핵 프로그램 해체, 대리 단체 지원 중단,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24일 보도해, ‘휴전 위해 휴전안 보냈으나 이후 취재 불가능’으로 밝혔다.
로이터는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이 적대 행위 종식을 위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 이란 내에서 "적절한 사람들"과 대화 중이라고 말했으며, 이란 측이 매우 간절히 합의를 원한다고 덧붙였다>면서 <그가 "지금 협상 중이다"고 말했다. 테헤란은 직접 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이란의 강력한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케르 칼리바프는 월요일 이러한 보도를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고 밝혔다.
SBS는 <"트럼프 정부, 파키스탄 통해 이란에 15개 요구사항 전달"> 제목으로 25일 보도했다.
TV조선은 <美, 이란에 '한달 휴전' 제안…핵 포기 등 15개 요구 전달> 제목으로 25일 보도했다.
NYT 취재에서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사이드 아심 무니르 원수가 미국과 이란 간의 핵심 중재 상대로 떠올랐으며, 이집트와 터키는 이란이 건설적으로 교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며 <무니르 원수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교전 양측 간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하며, ‘전달했다’는 팩트와 연관은 전혀 없다.
NYT 관련 보도에서 ‘미국 휴전안’ 대목을 유일하게 <그는 최근 이란 의회 의장이자 전 혁명수비대 사령관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에게 연락해 파키스탄이 이란과 미국 간 회담을 주최할 것을 제안했다고 익명을 조건으로 민감한 통신에 대해 논의한 이란 관리와 파키스탄 관리가 전했다>며 <무니르 원수는 2025년에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만났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가장 좋아하는 원수"라고 칭찬했다>,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24일 소셜미디어 X에 자국이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대화 추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동의를 조건으로 파키스탄은 진행 중인 분쟁의 포괄적 해결을 위한 의미 있고 결정적인 대화를 촉진할 주최국이 될 준비가 되어 있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썼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이런 한국언론 보도가 나오고 앞서 뉴욕 증시 하락과 달리 25일 주식이 다시 상승했다.
로이터는 이어 <파키스탄 총리는 24일, 트럼프가 이란 발전소 폭격 위협을 연기하며 "생산적인" 협상이 있었다고 밝힌 다음 날,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관한 회담을 주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며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X에 게시글을 올렸으며, 파키스탄은 대화 추진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포괄적 해결을 위한 의미 있고 결정적인 회담"을 주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어 <파키스탄 정부 소식통은 회의 논의가 진전된 단계에 있으며, 만약 이루어진다면 "큰 '만약'"이 일주일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며 <파키스탄은 이웃 이란의 이슬람 공화국과 오랜 유대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트럼프와 관계를 구축해왔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월 28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개시했을 때 이후에 “이란의 핵 프로그램 종식을 위한 협상에서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으나, 당시 협상 중재자 오만은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해, 미국 이스라엘이 협상 중에 이란 수뇌부 기습 공격 살해 작전에서 ‘중재국 오만을 속였다’는 점을 다시 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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