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i Experts Say Israel Is Exhausted, US and Israel Are 'Short' of Interceptor Missiles
이스라엘 내각 회의에서 ‘병력 부족’이 나왔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연합하는 요격미사일 ‘부족’ 경고가 나왔다.
영국 왕립 국방안보보고서는 “냉혹한 현실을 강조한다”며 “이스라엘의 요격 능력은 한정되어 있으며, 국제 무기 산업의 미사일 생산 속도는 이란이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밝혔다.
탤래그래프와 이스라엘 일간지 하아레츠가 공개한 왕립 연합 국방 및 안보 연구소(RUSI)는 “이스라엘이 이미 애로우 2와 애로우 3 요격기의 80%, 데이비드 슬링 미사일의 54%, 그리고 운용 중인 미국산 사드 요격기의 45%를 발사한 반면, 아이언 돔 요격기의 실제 사용은 20%에 불과하다”면서 “미국의 경우, 설프 국가들을 이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배치된 사드 미사일의 60%가 이미 소모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RUSI 보고서는 미군이 4주간 전쟁에서, 전쟁 초기 16일 동안 1만1000개 이상의 탄약을 소진하며 260억 달러를 썼고, 사드 198발, 지대공 미사일 431발, 패트리엇 미사일 402발 등으로 재고 감소로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이스라엘의 공격용 무기 비축량은 여전히 더 좋은 상태이며, 램페이지 미사일의 절반만 발사됐다”며 “그러나 정밀타격 무기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
이스라엘은 25일 밤 제한된 내각 회의가 전쟁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고, 이스라엘군 IDF 참모총장 에얄 자미르는 참가자들에게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 유대인 테러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로 결정했으며, ‘병력 부족’이 나왔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아레츠’가 26일 보도했다.
IDF 사령관은 이날 정부가 하레디 징병 위기 속에서 개정된 징병법, 남성 의무 복무 연장, 예비군 제도 변경 등 어떤 해결책도 다루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나는 너에게 열 가지 경고 신호를 제기하고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IDF는 스스로 무너질 거야"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야당지인 ‘하아레츠’는 ‘전략적 약화’에 대해 “이번 주에 드로르 샬롬 예비역 준장은 국방부 정치군사국장으로 4년 임기를 마쳤으나 이례적으로 부처는 고위 관리의 퇴임을 알리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면서 “샬롬 장군을 오랫동안 배제해온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역시 약 35년간 안보 기관에서 활동한 자신의 임기 종료를 인정하지 않았고, 샬롬은 이전에 IDF 정보국에서 연구부서장을 포함한 여러 고위직을 역임했으며, 2020년까지 활동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아레츠는 이어 “샬론 장군의 임시 대체자로 카츠 국방장관은 부국장 이타마르 그래프를 임명했으나 그는 경험이 풍부하고 노련하지만, 정치군사국의 핵심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은 거의 없다”며, “샬롬 장군의 기존 임무 중에는 미국 국방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요르단과 이집트의 고위 보안 관계자들과의 연계 유지, 인도, 일본, 한국, 에티오피아 등 국가와의 방위 협정 체결 지원이 포함됐고, 그의 영구적 후임 없이 단행된 그의 퇴임은 특히 전략 부문 내 국방 조직 내 약화 과정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하아레츠는 “이번 주, 네타냐후 총리의 미디어 고문 중 한 명이 채널 12의 당혹스러운 발언 보도 후 사임한 사건에서 더 중요한 점은 총리실이 현재 스핀(물리학)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전문 직원이 거의 없다”면서 “국가안보회의 의장은 없으며, 자치 하네그비는 약 6개월 전에 해임되었으며, IDF, 신베트, 모사드 등 보안 기관들은 네타냐후를 자극할까 우려해 전략 기획 참여를 축소했고, 네타냐후는 그들의 입장에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고 고위직 전문 병력 부족으로 보도했다.
영국 왕립 보고서는 “이스라엘 애로우 요격기 한 대당 비용이 200만에서 300만 달러 사이로, 이스라엘이 창고에 저장할 수 있는 수량이 제한되며, 1,000대의 요격기 비축은 20억에서 30억 달러에 달한다”면서 “현재 이스라엘 정부 시나리오에서 500발의 미사일을 한 달간의 전쟁, 700회의 발사로 인한 두 달간의 전쟁, 혹은 그 이상”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이어 “이 분쟁은 또한 서방 방위 산업의 또 다른 구조적 문제인 이란의 공격 무기 가격이 낮고 요격기 가격이 높아 구조적 불균형이 비축량을 빠르게 고갈시킨다”면서 “무기 제조업체들은 전시 생산을 가속화할 수 있지만, 한 달간의 분쟁만으로는 새로운 생산 라인을 가동하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금까지 사용된 양을 고려할 때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 비축량을 복구하는 데 최대 5년이 걸릴 것”이라며 “이스라엘 국방부는 26일 분쟁 시작 이후 8,000톤의 군사 장비가 이스라엘에 도착했으며, 이번 주 이 항공 호송대의 200번째 항공기가 착륙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뉴스 사이트 세마포르는 14일 이스라엘이 최근 미국에 탄도미사일에 사용되는 요격 미사일 재고가 바닥나고 있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 직후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디언 사아르와 이스라엘 국방군 고위 장교들은 이 주장을 단호히 부인했다.
하아레츠는 16일 “이스라엘이 보유한 요격 미사일 수는 명백한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면서 “이란과 헤즈볼라에게 이는 미사일 공격을 어떻게 추진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2025년 6월 이란과의 마지막 전쟁과 가자지구에서의 일부 전투 등 이전 군사 작전 이후에도 재고 고갈에 관한 이와 유사한 보고가 나왔다”고 밝혔다.
하아레츠는 이어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전쟁 지역에서 요격기보다 탄도미사일이 더 많고, 요격기를 만드는 것이 탄도미사일 제작보다 더 비싸고 복잡하다는 점”이라며 “현재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예상보다 적었고 이스라엘은 요격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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