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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투자 유전 통행불가’ 이재명 UAE 샤 원유 ‘통행’ 좌절

김종찬안보 2026. 3. 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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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s ‘U.S. Investment Oil Fields’ Passage Impossible’; Lee Jae-myung’s Attempt to Pass through UAE Shah Oil Field Frustrated

이란 ‘미국투자 유전 통행불가’ 이재명 UAE 샤 유전 원유 ‘통행시도’에 좌절을 보인다.

이 대통령이 강훈식 비서실장을 특사로 파견해 UAE가 미국 옥시덴탈과 100억 달러 투자로 개발한 샤(Shah) 유전의 원유 도입을 협약 체결로 이란의 해협 봉쇄를 뚫으려던 ‘국제비축유 이동’ 기획이 좌절을 보이며 병목 경제에 ‘주가상승 고환율로 고유가’ 악순환을 보인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26일 CBS 라디오 출연에서 미국 기업과 거래하거나 미국 자본이 투자된 페르시아만 유전 및 에너지 시설을 이용하는 한국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은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주요 유전과 항구에 대한 드론 공격에서 미국이 투자해 100억 달러 이상 투입한 남부 사막 지대의 '샤(Shah)' 유전에서 드론 공격했고 화재가 발생했다.

미국 투자의 새 유전은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와 합작이며, 강 비서실장은 18일 대통령 특사로 UAE 방문에서 2400만 배럴 ‘최우선 공급’을 약속 받으면서,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대응으로 밝혔고 이 직전 UAE는 ‘트럼프 해협 봉쇄 대응 군사협력 가담’을 발표했다.

강 실장이 합의한 이란 공격이 집중의 UAE 동부 해협 바깥 쪽 송유관 연결 항구인 푸자이라 항구는 앞서 18일과 20일 드론 공격으로 원유 선적이 중단된 상태였다.

강 실장은 ‘무박 4일간’ 특사 파견 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양국 간 원유수급 대체 공급경로 모색 등의 내용이 담긴 '원유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고,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라고 현재 공급 불능 상태의 UAE 항구 선적 복원에 한국이 ‘공급확보 제공‘으로 트럼프 체제의 ’이란 석유 공급 봉쇄 타개‘에 최우선 참여국이 됐다.

강 실장은 실제 이 협약 체결에 합의하면서, 18일 발표에서 “총 1천800만 배럴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기로 확정했다"고 말했고, 한국언론들은 ‘석유 공급 확보’로 일제히 보도해 변조 행태를 공조했다.

한국석유공사는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ADNOC)와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의 여수 석유 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긴급 확보한 원유 2천400만배럴 가운데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다”며 “입고 중인 물량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UAE에서 긴급 확보했다고 밝힌 2천400만배럴 중 일부다”고 2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이어 “앞서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을 통해 "UAE에서 도입하기로 한 2천400만배럴 중 3월 말과 4월 1일 두 번에 걸쳐 400만 배럴이 들어오고 1천800만배럴도 4월 초중순부터 입항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며 “국제공동비축 사업은 석유공사가 국내 비축 저장시설을 창고처럼 임대해 산유국 등 고객사의 원유와 석유제품을 저장하고, 석유 수급 위기 시에는 한국이 해당 물량에 대한 우선 구매권을 행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한국이 UAE에서 “‘넘버 원 프라이어리티(priority)’ 약속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실질적으로 봉쇄된 상황”이라며 “지금 에너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호르무즈가 아닌 대체 공급선을 통한 원유 수급이 시급하다”고 발언해 ‘호르무즈해협 이란 봉쇄 해제’ 전략으로 ‘우선공급 약속’을 보인다.

안와르 가르가시 UAE 대통령 외교 보좌관은 17일 미국 외교협회(CFR) 온라인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적 노력에 동참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이 직전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미 국무부가 보도자료로 17일 밝혔다.

로이터는 “일본은 1.4조 달러의 외환보유고를 동원하고, 선물 계약을 매도해 유가를 하락시켜 유전 선물시장에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할 예정이다”며 “석유 구매를 위한 달러 수요를 억제함으로써 도쿄는 엔화에 대한 매도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 최근 석유 선물과 통화 시장은 함께 움직이고 있으며, 중동 분쟁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고 달러에 대한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일본 법은 직접 통화 시장 개입을 위한 전쟁 자금으로 보존된 외환보유고를 엔화 안정화 목적에 따라 선물 시장에 포지션을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고환율(엔저)에 의한 원유 선물 거래 원유가 추가 상승하면서 경제에 이중고를 해소하기 위해 달러 보유고를 쓰기 시작했다.

로이터는 “일본이 개입할 국제 플랫폼 중 어느 곳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명확성이 없으나, NYMEX(WTI 원유 선물 거래소), ICE(브렌트유 선물거래), 두바이 선물 거래는 아시아의 벤치마크가 될 것”이라며 “통화 개입과 마찬가지로 이런 작전은 어떤 플랫폼에서든 가능하며, 이러한 조치는 일본이 국제에너지기구(IAEA)와 협력하여 자체 석유 비축분을 부분적 해제하기로 결정한 이후에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최종 사용자에게 닥치기 시작한 공급 차질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어 “큰 숏 포지션을 보유하는 것도 시장이 계속 상승할 경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일본은 2024년 가장 최근 통화 개입 과정에서 100억 달러 이상의 외환보유고 소진했으며, 시드니 IG의 시장 분석가 토니 시카모어는 일본이 효과를 눈에 띄려면 최소 1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를 지출해야 할 것이라 제안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인도 한국 등이 페르시아만으로 인한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 혼란에 취약한 국가들로 드러나며 불길한 부작용에 직면해 있으며, 이들 국가의 통화는 가치 급등하는 달러에 의해 질식당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고환율로 거래하는 고유가 이중고로 환율 폭락’의 ‘병목 경제’ 사태를 25일 보도했다.

이재명 체제는 ‘병목 경제’에 병목을 거머쥐고 주가를 급등시켰고, 이를 김용범 정책실장이 ‘병목을 거머쥔 호황 경제’로 평가했다.

NYT는 “중동 전쟁은 호르무즈 해볍 통과하는 석유와 가스의 공급을 사실상 차단했으며, 이 좁은 수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병목 현상이 됐다”며 “전투는 두 번째 고통스러운 병목 지점을 드러났고, 국제 상품 무역의 약 90%를 차지하는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석유와 가스는 미국 통화만을 사용한다”고 병목 경제 상태를 밝혔다.

NYT는 이어 “전 세계적 혼한 시기에 흔히 그렇듯, 투자자들은 위험 지역에서 자금을 빼내 미국 자산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달러는 상승세를 보이며, 달러는 지난 20년간 아시아 통화 대비 최고 가치에 근접하고 있다”며 “그 결과 많은 통화가 구매력이 가장 필요할 때 약해지고 있고, 이러한 압력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아시아 전역의 경제가 약화되었으며, 일부 현지 에너지 비용이 글로벌 기준 가격보다 더 높고 주식 투자자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 주요 주가지수는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 폭격 계획을 5일 연기한다고 발표하기 몇 시간 전 2.5% 하락했고, 전쟁 시작 이후 거의 13% 하락했으며, 주식시장 손실로 인해 인도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인도 통화인 루피가 하락했다.

한국의 원화는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달러 대비 최저 환율과 맞먹고 1500원대에 고정됐다.

NYT는 “인도 한국 양국 모두 최근 며칠간 재정 압박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중단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신호에 주목하고 있다”며 “하지만 더 깊은 위험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국가들이 중동에서 석유를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갑자기 줄어든 공급에 대한 강한 수요가 가격을 더욱 상승시켰다.

더 큰 타격은 그 가격이 달러에 비해 축소되는 자국의 약해진 통화로 환환될 때 발생한다.

인도 루피는 지난 1년간 약세를 보이고 있었으며, 달러 자체가 대부분 통화에 비해 하락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랬다. 현재 1달러는 93.2루피로, 1년 전보다 8% 더 높다.

NYT는 “인도 구매자들은 전쟁 전 1년 전 6,087루피를 얻었던 것과 정확히 같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 14,748루피를 현재 지불해야 한다”며 1년만에 2배 폭등 구조를 설명했으며, 이재명 체제가 인도 초고물가와 유사해진 구조의 고물가 체제로 진입시켰다.

와하버드 경제학자 케네스 로고프는 "이미 환율이 약한 상태에서 유가가 오르는 것은 두 배로 고통스럽다"고 NYT에 말했다.

필수 상품에 너무 많은 지출을 하는 것은 아시아 전역에서 냉혹한 현실이 됐다.

수입품에 더 많이 쓰고 수출로 수익을 줄이는 국가의 통화는 전 세계에 대한 가치를 잃는 악순환에 빠졌다.

NYT는 “불안한 투자자들이 자본을 전통적으로 가장 안전한 가치 저장 수단인 달러로 전환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약해진 통화가 더욱 평가절하된다”며 ”태국 통화인 바트는 올해 인도 루피보다 강한 기반을 보였지만 최근 빠르게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전쟁이 계속되는 한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국의 관광 및 수출 산업은 보통 약세의 혜택을 받지만, 이번에는 세계 여행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휴가가 취소되며 통화 가치가 더 떨어진다“고 밝혔다.

뉴욕 JP모건체이스의 경제학자 자항기르 아지즈는 "어떤 나라든 문제는 그 타격을 어떻게 흡수하고 싶은가"라며 “정부와 중앙은행은 누가 가장 큰 피해를 입는지 결정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고 NYT에 말했다.

불안한 정부들이 직면한 질문인 ‘고통을 어떻게 가장 잘 분산시킬 것인가’에서 이재명 체제는 ‘부동산 증세’ 정책을 구체화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5일 ‘대한민국 주식회사, 재평가의 시간’ 제목으로 “대한민국 주식회사는 지금 비싸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덧씌워졌던 저평가의 굴레를 하나씩 벗겨내고 있는 중”이라며, “AI 메모리, LNG선, 초고압 전력 장비, 방산. 4산업”에서 “한국이 세계 산업의 핵심 병목(Bottleneck) 몇 개를 동시에 거머쥔 독보적 국가”이고, 한국 증시에서 “내부적으로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주주 행동주의가 커져 지배구조 개혁이 본격화되고, 이제 시작이지만 방향만큼은 분명하다”고 ‘추가 주가 상승’으로 말했다.

<일본 트럼프 기뢰제거함에 ‘외교우선’ 이재명 'UAE 거래호위 파병', 2026년 3월 18일자>

<트럼프 이란전쟁 검토 회피 메시지 혼란 이재명 부동산 증세 ‘모방’2026년 3월 17일자>

<이란전쟁 데이터센터 표적 아마존 타격 복구시스템 ‘전무’ 이재명 '병목경제', 2026년 3월 14일자>

<이재명 사모펀드 불랙록 상환 급증 주가급락 영국 모기지업체 ‘붕괴’, 2026년 3월 8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