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Ukraine International Security Reorganization Blocking Economic System ‘High Prices’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전 대비로 한국 등 ‘모든 동맹국 관여’와 러시아 경제체제와 ‘완전 분리’를 시작했다.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5일 하원 청문회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는 러시아가 시작한 매우 광범위한 분쟁"이고 "최소 몇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동유럽에 미군 증파와 "나토, 미국, 우크라이나와 모든 동맹국, 파트너가 꽤 오랜 기간 관여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고 미국의소리가 보도했다. 브뤼셀에서 6일부터 열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외무장관회담에 한국 일본 등이 참여했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추가 제재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