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s nomination of Vice President Vence, 'response to non-conformity in presidential election', evaluated as extremist, Korean media promoted 'dirt spoon' 트럼프 미 대선 후보가 부통령에 밴스 상원의원 지명하자 미국 언론들은 ‘대선 결과 불복 대응 준비’서 부터 ‘보수주의 선도자’ ‘극단주의’ 평가를 내놨고 한국언론들은 '흙수저'로 집중 부각했다.밴스 상원의원의 ‘선거 부정’에 대한 발언으로 NYT가 “그는 올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15일 보도했다.부통령으로 지명된 오하이오주 공화당 J.D. 밴스 상원의원은 5월 12일 CNN 데이나 배시(Dana B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