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s NK-China-US NK-Russia-Japan cross-strait strategy,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misjudges Kim Joo-ae's successor 북한이 한국과 단절로 서해 북중미와 동해 북러일 양안(兩岸) 전략에서 북한체제 안정화 대외 심리전으로 김주애가 당 선전 기구에 등장한 반면 국정원은 ‘김주애 후계자’ 판단을 공식화해 오류 가능성이 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이 전날 황해북도 황주군의 광천 닭공장을 현지지도에서 김주애 김여정 현송월 이외 당비서인 리일환 등을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연말 당 전원회의에서 남북한을 동족이 아닌 적대적 교전국으로 규정하고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