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전략 2

북한 북중미 북러일 양안전략에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오판

North Korea's NK-China-US NK-Russia-Japan cross-strait strategy,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misjudges Kim Joo-ae's successor 북한이 한국과 단절로 서해 북중미와 동해 북러일 양안(兩岸) 전략에서 북한체제 안정화 대외 심리전으로 김주애가 당 선전 기구에 등장한 반면 국정원은 ‘김주애 후계자’ 판단을 공식화해 오류 가능성이 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이 전날 황해북도 황주군의 광천 닭공장을 현지지도에서 김주애 김여정 현송월 이외 당비서인 리일환 등을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연말 당 전원회의에서 남북한을 동족이 아닌 적대적 교전국으로 규정하고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 수..

안보 2024.01.09

북한 남한에 ‘교전국’ 미중 ‘정전협상국’ 참수작전 미국 한국 ‘분리’

North Korea and South Korea are ‘belligerents’, US is ‘armistice negotiator’, decapitation operation separates US and South Korea 북한이 ‘남북 교전국’ 전략에 서해 포격을 지속하며 정전협정 체결국인 미국과 한국을 분리에 앞서 미국이 참수작전을 두고 ‘한국 분리’에 나섰고, 북한의 서해 동해 분리 양안(兩岸) 전략에서 동해와 독도를 두고 일본이 북한과 수교 진전을 보였다. 북한체제에서 대남 선전에 앞장서 온 김여정이 ‘서해 포격 발사’에 ‘조선인민군’의 공식 호칭을 사용하고 김정은 위원장은 앞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한민국과 교전국’으로 공식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한반도 평화협상’을 제한했고 앞서 ..

안보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