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i military confirms signs before killing 3 hostages, shoots after telling 1 person to ‘come out’ 이스라엘군이 자국인 인질 3명의 총격 살해 조사결과로 ‘인질 3명’ 표지판 확인 후 나오는 2명 총격하고 1명은 ‘나오라’고 요구한 후에 사격했고 ‘일반 전투병의 전투 중 사살’이라서 교전 수칙 위반이 아닌 것으로 발표했다. 28일 발표 된 조사결과에는 지상과 공중에서 찍은 사진과 인질 살해 된 위치 지도와 함께 10개 조항이 명기됐고, 이스라엘 군인들이 살해 하루 전 건물에서 ‘살려달라 인질 3명’ ‘SOS' 표지판을 확인했으나 “15일 IDF 병사 한 명이 위협으로 식별된 세 명의 인물을 향해 총을 발사했고, 사망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