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tional Security Office 'presses the Chinese technology market' by strengthening the ROK-U.S. technology alliance 국가안보실이 한미 기술동맹 강화로 중국에 자유무역에 의한 기술 시장 개방 ‘압박’ 전략을 채택했다. 김태효 안보1차장은 18일 미국 주도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공식화하며, "IPEF는 상품과 서비스 시장 개방 목표로 하는 전통적 무역협정과 달리, 공급망 디지털 청정에너지 등 새 통상 이슈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제통상 협력체 구축하는 것"이라며 "서비스 시장과 투자 촉진 뿐만 아니라 민감한 공급망을 원활하게 하는 시장개방논의도 중국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말해, IPEF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