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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평화위원회 소련 세계평화위원회 ‘반대자 공격’ 이재명 '자금'

김종찬안보 2026. 2. 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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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Peace Committee, Soviet World Peace Committee, Lee Jae-myung's 'Funding' for 'Attacking Opponents'

트럼프 미 대통령의 평화위원회가 출범하면서 한국 일본 등에 자금 모집이 공식화됐고 구소련에서의 세계평화위원회가 반대자 공격 거짓 전파자게임 기능이 대비됐다.

이재명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 주도의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 여부를 당일까지 공개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에서 일본이 주최하겠려는 원조자금 모금행사에 대해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을 포함해 역내 다른 국가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막 연설에서 "평화보다 중요한 것은 없고, 평화보다 더 저렴한 것은 없다"면서, 평화위원회가 "힘과 위상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consequential) 위원회라고 생각한다. 이 정도 위상의 위원회는 전례가 없다. 가장 위대한 세계 지도자들이 모였기 때문"이라며, 미참여국에 대해 "나한테는 귀여운 척 할 수 없다"("You can't play cute with me)‘고 말했다.

뉴욕타임스 전 모스크바 지국장은 크렘린에는 트럼프 대통령처럼 평화를 위한 '이사회''연구소'가 없었지만, '세계 평화 위원회', '소련 평화 기금', 모스크바 프로스펙트 미라(평화의 거리)에 본부를 둔 '소련 평화 위원회'가 있었다면서 이 단체들은 소련 외교 정책에서 주요 무기였으며, 정기적인 국제 평화회의를 조직하고 사실상 소련을 미화하는 많은 국제 반전 운동에 관대한 비밀 자금을 제공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세르게 슈메만 전 지국장(전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편집장)<"Mir i druzhba" "평화와 우정" 은 소련 관리들과 외국인 간의 공식 회의에서 종종 첫 건배 인사였으며, 그 밑에는 우리가 외국인이 전쟁광이라는 뉘앙스가 담겨 있었다><내 동료는 이 토스트마스터들을 '평화와 우정의 강경파'라고 불렀고, 지하 유머 소식에서는 많은 소련인들도 동의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모스크바 지국장 근무 당시에 대해 칼럼으로 썼다.

그는 <평화라는 말의 "Mir"는 러시아에서 "세계"라는 뜻이기도 한데, 이는 멋진 반() 슬로건이 되었다: "우리는 mir를 원한다! 전체 mir!">이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평화위 참여국들이 가자지구 평화 유지와 재건을 위해 거액을 기부할 것이며, 이 지역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안정화군(ISF) 및 경찰 인력도 파견할 것이라는 점을 발표했다.

한국 외교부는 19일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 대사가 정부대표로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으로 평화위원회 정식 참여에 대해 "모든 것을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하며 참석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회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국가가 국제 안정화군(International Stabilization Force)에 참여하기 위해 수천 명의 병력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는 자국이 최대 8,000명의 병력을 이 부대에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관세를 32%에서 19% 인하로 무역 협정의 거래가 됐다

로이터는 이 부대의 계획은 하마스의 무장 해제가 없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통제하는 지역에서 작전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미군 장군과 인도네시아 부관이 이끌고 전쟁 중에 이스라엘군이 인구를 줄이고 파괴한 이스라엘 통제 지역인 라파에서 시작될 것이라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트럼프의 평화위원회 참여로 트럼프가 지난해 7월에 만든 나토의 우크라이나 우선 지원 목록’(PURL) 무기 제공 체제에 가담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이는 미국 규격 무기 공급자 참여가 되며, 나토가 자금을 모아 미국산 무기 구매하고 이를 우크라이나에 조달하는 체계에서 한국이 미국산 무기 대행자가 됐다.

한국은 미국 규격 무기 보급 통로로 인해 러시아가 요구한 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지원 금지에 의해 러시아와 경제협력 체계에 직접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는 <워싱턴에서의 이 회담은 트럼프가 평화 중재자로서 명성을 쌓으려는 광범위한 노력 속에서 이루어졌고,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전쟁을 위협하고, 테헤란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이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력 증강을 시작한 시기에 이 사건이 벌어졌다>면서 <위원회의 창립 멤버 중에는 이 이니셔티브의 범위에 우려를 표하는 일부 주요 미국 서방 동맹국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19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어 <47개국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길고 복잡한 연설 마지막에 트럼프는 미국이 평화위원회에 100억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면서 <그는 자금이 어디서 나올지, 또는 미국 의회에 자금을 요청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평화위원회에는 이스라엘이 포함되지만 팔레스타인 대표는 포함되지 않는다><트럼프는 노르웨이가 평화위원회 행사를 주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노르웨이는 위원회에 가입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다. 평화의 사람이라고 자신을 내세우면서도, 트럼프는 이란에 대해 칼을 휘두르며 공격했다>고 밝혔다.

NYT 전 모스크바 지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위원회가 소련 평화 전선과 몇 가지 점에서 다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사회 멤버들이 이미 가자지구 재건과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달러 약속을 말했으나 그 임무는 어떻게든 헌장에서 제외되었다>면서, <반면 소련 평화기금은 풀뿌리 운동처럼 설계되었으며, 모든 소련 시민이 매년 하루치 급여를 '기부'하여 자금을 마련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모스크바의 국제기구 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지, 그들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칼럼은 차이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비판적인 독립 언론, 즉 트럼프스어로 '가짜 뉴스'와 맞서야 하지만, 그가 소셜 미디어에서 직접하지 않을 때는 그에 대해 최고의 표현을 쏟아내는 아첨 언론들이 많다. 그는 또한 매번 자신의 이름을 앞장서며, 조지 워싱턴의 마운트 버논 저택을 방문했을 때 "네 이름을 적어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면서, <소련의 관행과 지도자들이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어떤 유사성도 대부분 우연이나는 점을 나는 알고 있지만, 구소련에서 일한 대가는, 모든 금빛 문, 자기 이익을 위한 기념비, 평화 찬가 뒤에 권위주의가 숨어 있는 것을 본다>고 밝혔다.

칼럼은 이어 <권력을 탐내는 사람들이 진짜 의도를 둘러싼 정교한 거짓말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는 시간과 사회를 초월해 음침하고 평범한 유사성이 존재한다>면서 <압도적인 반대 증거 앞에서도 완벽한 체제라는 신화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권위주의자들은 회의론자와 반대자를 공격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칼럼은 결론에서 <소련의 역사는 권위주의 체제가 거짓을 영원히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준다>면서 <푸틴은 전 KGB 요원으로 오랜 수법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NATO가 어떤 식으로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우크라이나를 계속 공격하는 동안 워싱턴과의 평화 협상을 질질 끌고 있다. 그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초대에 대한 응답을 미루었지만, 미국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동결한 러시아 자산을 반환한다면 10억 달러의 평생 회원비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암시했다. 그는 평화 게임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하마스 군축이 핵심 쟁점>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국가가 국제 안정화군(International Stabilization Force)에 참여하기 위해 수천 명의 병력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략)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곧 하마스는 평화적으로 무장 해제할지 아니면 강제로 무장 해제할지 딜레마에 직면할 것"이라 말했고, 하마스 대변인 하젬 카셈은 성명에서 평화위원회의 진정한 시험대는 "점령군이 휴전 위반을 중단하도록 강제하고, 의무를 이행하도록 강제하며, 진정한 구호 노력을 시작하고 재건 과정을 개시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평화의 위원회 행사는 트럼프 캠페인 집회처럼 느껴졌고,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치 보이스를 포함한 그의 다양한 플레이리스트에서 음악이 크게 흘러나왔다. 참가자들은 빨간색 트럼프 모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는 자신이 끝냈다고 주장하는 8번의 전쟁에 대해 노벨 평화상 요구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파키스탄과 인도; 르완다와 콩고민주공화국; 태국과 캄보디아;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그리고 세르비아와 코소보가 포함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정은 진행 중이다.

NYT8개 전쟁 해결에 대해 대부분의 거래는 오래된 분쟁에 대한 임시 해결책이고 모두 전쟁은 아니다면서동시에 트럼프 행정부는 카리브해와 동태평양에서 선박을 공격하고,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지도자를 체포했으며, 이란과 후티 통제 지역을 폭격하고, 항공모함을 보내 이란의 뮬라 지도자들을 위협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기여국들이 가자 재건을 위한 초기 계약금으로 70억 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기여자에는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리트, 모로코,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쿠웨이트가 포함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회원국은 주로 중동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럼프의 호감을 얻으려는 지역 외부 지도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2년 전쟁 끝에 폐허가 된 가자 지구 재건 예산은 최대 700억 달러에 달한다.

로이터는 <트럼프는 기여국들이 가자 재건을 위한 초기 계약금으로 70억 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면서 <그는 기여자에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리트, 모로코,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쿠웨이트가 포함되었다고 말했으나, 주로 중동 국가들로 구성되며, 트럼프의 호감을 얻으려는 지역 외부 지도자들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사관학교 졸업 축사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남이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인공지능과 유무인 복합체계가 고도화된 미래전에 능동적으로 대비하지 못한다면 자주국방의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선 당시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 문제토론에서 중요한 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고, 더 중요한 건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평화라며 군비증강으로 강국 만들기가 평화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14국민 여러분께 보고에서 "정치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것"이라고 발표해, 헌법의 <국민생활 균등 향상><항구적인 세계 평화 기여>에 위배를 보인다.

이 대통령은 국민 보고로 전날의 재벌 총수 및 경제단체장 간담회 소개하면서 "함께 협력해 미국의 통상 압박 등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혀, 통상 협상에서 헌법이 보장한 국민 정치의사 민주적 형성정치적 자결권 행사를 배제하고 전문의 국민생활 균등 향상을 위반하고 정치적 자결권을 방해했다.

트럼프 체제 초기인 지난해 2이민추방 반대시위가 LA 도심에서 3일 연속 이어지며 대학생 고교생이 가세하고 수백명이 경찰에 체포된 상황에서 이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측근인 박선원의원(전 국정원 차장)을 통해 트럼프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고, 이어 7월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노벨 평화강 추천을 공식화했고 북미정상회담 조성을 정책으로 발표했다.

로이터는 북한 노동당 대회에 대해 개회사에서 김정은은 지난 5년이 자랑스러운 시기였으며, 북한이 정치, 경제, 국방, 문화, 외교 분야에서 이룬 성과와 자립 강화를 언급했다면서 그는 외부 세계에 북한이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 및 세계 지정학적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20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19일 북한 김여정 담화에 대해 김은 북한 주권 침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의 보존을 요구한 것이며, 북한 군은 남한 국경 경계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김정은은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적과의 국경은 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한국의 PURL 참여 가능성 질문에 “이 경우 우리는 비대칭 조치를 포함해 보복 조처할 권리를 실행할 수밖에 없다”면서 “우크라이나군에 무기와 탄약을 공급하는 서방의 노력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한국의 공식 노선과 일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 당국자들이 이를 반복적으로 말해왔다”고 말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 정치가 국민 평화헌법 세계평화 국민 균등향상위배, 2025614일자>

<미국 이민추방 반대시위 LA 3일 연속 고교생 가세 이재명 '트럼프노벨평화상' 추천, 202525일자>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