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1164

바이든 ‘대만 군사개입’ 한미정상회담 ‘’대만해협 안정유지‘

Biden's 'military intervention in Taiwan' Korea-US summit ''Maintaining stability in the Taiwan Strait' 바이든 미 대통령이 ‘대만 침공시 군사개입’을 말하고,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만해협 안정유지‘를 공동성명으로 발표했고 앞서 미 국방부는 주한미군의 대만해협 파병에 길을 열었다. 공동성명은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남중국해 및 여타 바다에서 평화와 안정, 합법적이고 방해받지 않는 상업을 유지하고, 항행, 상공 비행의 자유와 바다의 합법적 사용을 포함한 국제법을 존중한다는 약속을 재확인하였다”며 “양 정상은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및 번영의 핵심 요소로서 대만 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

안보 2022.09.19

윤 대통령 한미정상에 ‘역내 자유‘ NYT ‘북한 방어’

'Regional freedom' NYT 'Defense North Korea' at the Korea-U.S. summit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3국 안보동맹에 대해 한미정상에서는 ‘역내 자유 평화‘로 합의하고, NYT 인터뷰에서는 ‘북한 방어’로 안보 용도를 각각 달리 표현했다. 윤 대통령은 뉴욕타임스 인터뷰로는 한미일 3국 안보체제가 ‘북한 대응용’이라 밝혔으나, 앞서 5월 한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연합연습 및 훈련의 범위와 규모 확대 위한 협의 개시 합의”에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강화하기 위한 한미일 3국 협력 중요성 강조”로 큰 격차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한미정상 공동성명에서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은 (중략) 한반도를 훨씬 넘어 성장해왔다”며 “..

안보 2022.09.19

젤렌스키 “한국에 더 많은 도움 원할 것” 신속 무기 요구

Zelensky 'will want more help from Korea' demands swift weapons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한국에 더 많은 도움 원할 것”이라 말하고 영토 확장 공격이 외국 무기 공급 요구와 연결해 ‘전쟁 조기종식은 없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성채와 같이 요새화된 대통령 집무실에서 보좌관들과 인터뷰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로이터 발렌타인 오기렌코 기자에게 "우리는 터키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원할 것이고, 우리는 한국으로부터 더 많은 도움을 원할 것이다. 아랍 세계의 더 많은 도움. 아시아에서"라며 “종종 베를린이 팔을 제공하는 것 위로 발을 끌고 있다”고 무기 공급 지연을 비난했다. 로이터는 그가 “키예프가 반격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우크라이나에 대..

안보 2022.09.18

Korea-U.S. EDSCG Reinforcement ‘Space Warfare on the Korean Peninsula Expansion of Information Warfare’

With the strengthening of the ROK-U.S. strategy, the US was guaranteed a “space warfar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South Korea intervened in US intelligence warfare. In a joint statement, the ROK-U.S. extended deterrence consultation aimed at the North Korean nuclear threat announced on the 16th that it would use all available means, including diplomatic, informational, military, and economic ..

안보 2022.09.17

한미 EDSCG강화 ‘우주전 한반도 전개 정보전 확장’

Korea-U.S. EDSCG Reinforcement ‘Space Warfare on the Korean Peninsula Expansion of Information Warfare’ 한미전략 강화로 미국이 ‘우주전 한반도 전개’를 보장받고 한국은 미국의 정보전에 개입하는 교환이 성사됐다. 북핵 위협을 겨냥한 한미확장억제협의는 공동성명으로 △북한의 공세적 행위에 억제력 강화 △북한 위협 대응을 위해 외교적·정보적·군사적·경제적 수단 포함 모든 가용한 수단 사용할 것을 16일 발표했다. 한미 양측은 도상연습(TTX)을 더욱 잘 활용하는 것을 포함해 핵 및 비핵 위협과 관련된 정보공유, 훈련, 연습의 증진 통해 동맹의 전략적 준비태세가 강화되도록 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동맹의 미사일 ..

안보 2022.09.17

US Republican-led Democrats 'oppose' confrontation with 'nuclear enhancement' in Korea

In the face of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a strategic confrontation occurred in South Korea, led by the Republican Party of the United States, and opposed by the Democratic Party of the United States. Rep. James Inhoff, Republican secretary of the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said on the 13th that North Korea's nuclear policy was "focused on improving the missile defense capabilities of ..

안보 2022.09.14

한국에 ‘핵 강화’ 미 공화당주도 민주당 ‘반대’ 대립

US Republican-led Democrats 'oppose' confrontation with 'nuclear enhancement' in Korea 북핵에 맞서 남한에 ‘핵 무력 강화’가 미국 공화당에 의해 주도되며 미 민주당이 반대하는 전략 대결이 나왔다. 미 상원 군사위 공화당 간사인 제임스 인호프 의원은 13일 북핵 정책화에 대해 “앞으로 미국과 동맹의 역내 미사일 방어 역량을 향상하는 데 초점 맞추고, 해상 발사 핵 순항 미사일 프로그램과 같은 이미 많이 늦어진 미국의 핵 억지력 강화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핵무장 강화’를 미국의소리(VOA)에 밝혔다. 상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원장인 민주당의 에드워드 마키 의원은 이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와 북한 지도자들..

안보 2022.09.14

North Korea’s ‘long-term war on nuclear policy’ Vs South Korea’s ‘free camp block’

North Korea has entered a long-term war with its nuclear policy, and South Korea is attempting to block the “free camp”. “With quarantine restrictions in place for the next five years, we will have a very challenging Korean Peninsula scenario,” said Hu Chiouping, a professor at the National University of Malaysia. If we don't, we will see North Korea continue to build up its military capabilitie..

안보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