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ization of 30 state-owned assets for Ukraine reconstruction and ‘injection’ of $50 billion in Russian seized assets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 국유자산 30여개 민영화와 G7이 압류한 러시아 자산 2300억 달러의 이자수익 500억 달러 투입으로 결정됐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장기 지원 보장의 새 안보협정을 체결하고 러시아 압류자산의 수익 이자 사용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설리번 보좌관은 12일 브리핑에서 "이 협정(안보)에 대한 서명은 러시아에 우리의 결의를 다지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며, 러시아 중앙은행 동결자산에 대해 "미국은 동결 자산에서 얻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