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찬의 안보경제블로그

Biased diplomacy Trade deficit Expansion of semiconductor deficit U.S. return to dependence on Japan 미국 일본 편향외교가 무역적자와 반도체 적자를 확대하며 냉전체제에서 안보우산의 미국 일본 의존 경제로 회귀했다. 10월의 10일간 무역적자는 전년동기 대비 수출이 줄고 수입은 늘며 삼성전자가 3분기에 반도체 적자 2조원대를 기록하며 정부가 시도한 V 반등 실패를 보인다. 관세청의 10월 1일부터 10일간 수출은 116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7%(2억 달러) 감소에 수입 169억 달러의 8.4%(13억1천만 달러) 증가의 53억4300만 달러 무역적자로 11일 발표했다. 수출은 미국(14.7%), 일본(12.3%)에서 집중..

China, Japan 'political deficit', record trade deficit for 11 consecutive months 무역적자가 1월에 127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11개월 연속 무역적자로 인접국에 집중됐다. 한국의 수출 감소는 중국이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이고, 일본은 지난해 4월 이후 9개월 연속 수출 감소이며, 대만은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 연속 수출 감소 기록으로 정치적 무역 타격으로 보인다. 수출은 전년 대비 16.6% 감소 462억7천만 달러, 수입은 2.6% 감소 589억6천만 달러라서 구조적이고 폭이 더 커졌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동월 대비 44.5% 급감하며 1월 수출 감소분 중 52% 절대비중이며, 반도체 급락은 D램·낸드 등 메모리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