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과 임종석, 면담 요청에 조작적 접근 미 대북 특사가 한국 대통령 비서실장을 청와대에 면담한 것이 미국의 요청이라고 청와대가 발표, 한국 언론들이 그대로 뒤따르며 조작적 접근이 확연해 지고 있다. 청와대 발표는 비건 특보가 ‘30일 청와대 안보실장 면담에 비서실장 동석’을 요구한 것이고, 청와대는 ‘비서실장 일.. 카테고리 없음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