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 Seok-yeol of the Republican Party of the Republic of Korea sympathizes with the ‘maximum pressure’ and ‘democratic confrontation’ with China 윤석열 대선 후보가 미 공화당의 대북정책인 ‘최대압박’에 동조하며 북한정부와 주민을 분리해 자유주의 강화에 사회주의 경제체체 꺽기 전략으로 접근했다. 윤 후보가 자유민주주의 선도국 만들기 공약에서 ‘민주주의 정상회의 국내유치’ 공약에 앞서 중국 외교부는 ‘미국 민주주의는 가짜, 중국 민주주의 성공 모델’로 지난해 12월 밝혔다. 국민의힘 윤 후보는 “북한의 불법적이고 불합리한 행동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는 동시에 남북대화의 문은 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