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China Expo, Africa and South America were attacked for being ‘anti-Busan’ and Yoon Seok-yeol’s ‘bias toward the US and Japan’ 중국이 엑스포 선거에서 아프리카 남미 국가들에게 ‘부산 반대’로 윤석열체제 ‘미일 편중 외교’를 공격했다고 ‘디플로매트’가 지적했다. 외교전문지 ‘디플로매트’는 4일 엑스포 한국 실패에 대해 "윤 대통령과 중국 간 충돌은 중국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을 소외시켰다"며 "중국은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의 일부 국가들에게 부산에 대한 지지 철회 강요의 의혹이 있다"며 ‘미일 의존 무기거래 외교’를 공개 비난했다. 디플로매트는 제목에서 "한국 국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