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0th ‘Gwanghwamun Impossible’ Reporter Elected ‘Citizen’s Disaster’ Issue 당선 직후 10일 ‘광화문 불가’ 보고자로 인해 당선자가 ‘광화문 시민 재앙 생각’이 되며 선거운동에서 ‘광화문 경호 검토 완료’가 ‘용산 결정’으로 급선회한 배경이 쟁점이 됐다. 합법적 도감청이 가능한 군 방위시스템 집중 권역에 청와대를 이전하는 검증 과정이 배제된 국방부 청사 이전 결정에서 ‘광화문 시민 재앙’이 변경 주 원인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당선자는 20일 ‘국방부 이전 결정’ 발표에서 ‘당선 직후 광화문 불가 보고를 받고, 광화문 시민에 재앙이란 생각’으로 장소 변경 사유를 밝혔다. 윤 당선자는 이날 “선거 운동 중 용산 검토”를 말해, 검증과정에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