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 public officials from 12 US and European countries call for an end to propaganda supporting Israel 미국 유럽 공무원 800 여명이 자국 정부에 ‘이스라엘 지원’을 국민들에게 설득 행위 중단 성명을 2일 발표했다. 미국 영국 유럽연합 12개국 공무원들이 사상 최초로 연대 성명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대서양 횡단 공무원들의 성명서’로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었을 때 목소리를 내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고 선언했다. ‘가자지구에 관한 공무원들의 선언’은 “이스라엘의 작전 배후 근거를 지원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대중에게 선전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우리가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처럼 가자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