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2

4차백신 10%접종에 백경란 ‘내년에 새 백신’

Paik Kyung-ran 'New vaccine next year' at 10% inoculation with the 4th vaccine 전국민 4차 접종률 10.4%에 질병청 주력하는 50대 접종률 3.4%에서 백경란 청장은 새 변이 백신이 ‘12월 개발 혹은 생산 가능 예측’으로 말해 올해 접종 불가로 기존 백신 소진용의 ‘국민방패’ 방역을 보인다. 백 청장은 28일 "현재 유행 BA.5 개량 백신은 화이자·모더나 모두 11-12월에나 개발되고 생산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은 있다. 늦지 않게 접종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며, 세부 접종 전략은 백신의 예방 효과와 유행 상황 등 평가해 수립 예정"이라 말해 새 백신 접종 시기가 ‘내년 이후’가 됐다. 백 청장은 이어 "현재 4차..

카테고리 없음 2022.07.28

김부겸 ‘사망 1/10’ 인수위 특위 ‘새 변이 출현 대비’

Kim Bu-gyeom, ‘1/10 of the death’ transition committee special committee ‘preparation for the emergence of new mutations’ 정부의 K방역 성공 자평과 달리 당선자 측 전 질병본부장은 가파른 확진자 급증에서 새 변이 출현 가능을 경고했다. 정재훈 가천의대 교수는 대한백신학회 학술대회에서 “감염병이 가지는 특성과 동적인 집단면역으로 앞으로 반복적 재유행 피할 수 없다”고 25일 밝혔다. 정기석 한림의대 교수(인수위 코로나대응특위 위원, 전 질병본부장)은 "외국은 20% 감염되면 그때를 기점으로 가라앉았다는데,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밀집된 환경이 많기 때문에 쉽게 가라앉히기 어렵지 않을까"며 ‘K방역 한계’로 “방..

카테고리 없음 202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