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주의 2

바이든 후보 사퇴 ‘당과 국가 이익’ 이재명 ‘당원과 국민’ 대치

Candidate Biden resigns for ‘party and national interest’, Lee Jae-myung confronts ‘party members and the people’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다이든 대통령은 “우리 당과 국가에 최선의 이익“으로 사퇴한 반면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의 대표 출마 선언은 ”사랑하는 당원과 존경하는 국민”으로 당원과 국민을 분리했다.이 전 대표는 늘상 ‘당원과 국민 분리’에 의한 ‘당원주권주의’로 민주당의 정체성을 발표해 정당 당원에 대한 ‘지배’를 정당 민주주의로 말했다.바이든 대통령은 21일 대선 후보 사퇴 선언에서 조직과 단체로 정당과 국가를 ‘국가이익’과 ‘정당 승리’로 적용하며 ‘당원 지배’를 배제했다.이 전 대표는 당 대표 출마 선언문..

정치 2024.07.22

이재명 당원 교조주의로 ‘당원이 총선 승리의 힘’ 민주주의 배척

Lee Jae-myung’s party member dogmatism, ‘party members are the power to win the general election’, rejection of democracy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당원 교조주의에서 ‘당의 힘은 당원’으로 ‘당원에 의한 총선 승리’ 신념에 따라 국민과 분리하고 민주주의를 배척한 ‘당원 단결’ 선언을 10일 발표했다.이 대표는 “민주당의 운명은 당원의 손에, 민주당을 믿고 지지하시는 국민의 손에 달려 있다”며 민주당원 지배의 민주당에서 ‘국민’을 분리해 정당법의 국민에 의한 정치의사 형성 기본권을 완전 배재했다. 이 전 대표는 출마선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당원과 국민”으로 분리하며 헌법의 국민주권주의를 위반했다.이 전 대표의 출..

정치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