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calls China a ‘Russian war savior’ as an infrastructure attacker, ‘presidential election topic’G7 정상회의가 중국을 ‘러시아의 전쟁기계 구세주’로 공동의 적이 되면서 불과 1년전 ‘전략적 파트너’ ‘고객’에서 급선회하며 미국내 인프라에 중국 공격 가능으로 미국 대선 소재가 됐다.이탈리아에서 열린 G7(선진7개국) 정상회담 공동성명은 "우리는 러시아의 전쟁 기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중국과 제3국의 행위자들에 대해 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우리의 법률 체계에 부합하는 금융 기관과 러시아의 방위 산업 기반 물품 획득을 용이하게 하는 중국 내 기타 기관이 포함된다"고 5일 밝혔다.독일 남부 엘마우에서 2022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