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Seok-yeol falsifies his speech at the UN General Assembly, excluding the UN Charter's ‘equality’ and only mentioning ‘freedom’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유엔헌장의 ‘평등’을 배제하고 ‘자유’만 연설하며 변조했다. 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지난 70년간 전쟁의 폐허를 딛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꽃피워온 대한민국은, 이제 유엔 헌장이 표방하는대로 “더 많은 자유 속에서 사회적 진보와 생활수준의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사회에 책임있게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으나, 유엔헌장은 ‘남녀 및 대소 각국의 평등권에 대한 신념을 재확인’이 우선 명시됐다. 유엔헌장은 고 명시해 ‘평등권’을 우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