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추적 2

길들이기 봉압 K방역 ‘자율’ 급선회 원격진료 ‘가동’

Tampering with the pressure K quarantine 'autonomous' rapid turn telemedicine 'operation' 정부 적극 개입과 지시로 길들이기 K방역이 ‘선택 자율’로 급선회하며 원격진료 전략인 진료보조인력 정책이 가시화됐다. 정부는 감염예방법의 형사처벌 강행과 개인 휴대전화 정밀추적에 의한 ‘검사-추적-치료제’의 조기 봉압 체제의 K-방역에서 백신 보급이 늦어지자 지난해 말 K-백신허브 전략으로 ‘백신제조 강국’ 정책을 추가하며 주식이 먼저 급등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코로나 역학조사 방식을 변경해 출입명부 의무화 ‘19일부터 중단’으로 역학조사 보건소 인력을 고위험군 재택치료 관리로 바꿔 K방역의 대면·전화 역학조사 배제를 밝혔다. 정부는..

카테고리 없음 2022.02.18

정부 코로나치료제 ‘공익’에 셀트리온 주식만 폭등

질병청이 코로나 치료제에 ‘공익’으로 발표했던 4월에 비해 공동사업자인 셀트리온은 주식이 4배 급등하며 주주와 서정진 회장이 독점하는 유통전담의 자회사들이 재고를 매출로 잡는 분식회계까지 동원해 최대 이익을 챙겼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4월 13일 셀트리온과 협력연구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중화능을 갖는 항체치료제 후보군 38종을 확보했고 확진자 혈액으로 항체치료제 개발하는 과정 중 확보된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 당시 김성순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이번 결과는 정부와 민간의 기술,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협업효과"라며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공익적 가치를 민관이 함께 달성한다는 취지로 조기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해, 셀트리온과의 공동사업에..

카테고리 없음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