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North Korea Security Council war of words ‘rare public sparring’, Yonhap News ‘China and Russia covering North Korea’ 미국 북한 유엔안보리 공개 설전에 대해 로이터 ‘보기드문 공개 스파링’이고 미국의소리(VOA)가 ‘미-북 대사 설전’으로 보도했고, 연합뉴스는 ‘유엔안보리서 또 북한 감싼 中‧러’로 28일 보도했다. 미국과 북한의 유엔 대사들이 27일 유엔 안보리 이사회에서 북한의 첫 번째 첩보 위성 발사와 적대국들 간의 드물고 직접적이며 공개적 교류로 긴장이 고조되는 이유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고 로이터기 27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제목으로 “회의 말미에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미국대사와 김송 북한대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