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Gun-hee’s ‘Visiting’ Yoon Han-hong ‘After Review’ Vs Bae Hyun-jin ‘After Decision’ 김건희 당선인 배우자의 외교장관 공관 ‘방문 결정’ 보도에 대해 윤한홍 TF팀장은 ‘검토후 방문’을 말하고 배현진 당선자 대변인은 ‘결정후 방문’으로 격차를 보였다. 윤 팀장은 25일 브리핑에서 "검토하고 나서 가보신 거다. 왜냐하면 직접 살아야 하는 집이니까"라고 밝혀, ‘결정’에서 방문을 분리했다. 반면 배 대변인은 24일 인수위 기자회견에서 ‘새 관저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 검토’에 대해 "보안, 경호 비용, 보안과 경호 비용, 공기 등 여러가지를 감안해 새로운 곳을 공관으로 사용하기로 사실상 결정한 상황"이라며 "(낙점된) 이후 (김 여사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