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lth Omicron ‘extension of the peak’ in conjunction with immune-lowering quarantine and mitigation 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이 41.4%로 전주 26.3% 대비 15.1%p 증가하며 방역당국이 ‘정점 연장’을 21일 밝혔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전파 시키는 세대기가 0.5일 정도로 짧기 때문에 전파 위험이 있어 규모나 정점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다만 우리나라는 오미크론 유행 이후 BA.2(스텔스 오미크론)의 재유행이 진행되는 게 아니라 현 상황에서 점유율이 변경되고 있어 같이 유행에 영향 줄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덴마크는 15일 BA.2가 오미크론을 넘어 우세종이 됐고 전문가들은 BA.2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