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deficit of $10 billion, consumption decline, Chinese demand weakening, deflation strengthening 중국이 수요약화에서 디플레가 커지고 한국은 중국 무역 퇴조에 지난해 무역적자 100억 달러로 수입 하락세와 소비 감소에 의한 불황 지속을 밝혔다. 한국 통계청은 지난해 1∼11월 건설수주액이 전년동기대비 26.4% 급감했고, 재화소비의 소매판매액지수는 1.4% 감소해 소비감소세 강화에 의한 경기침체를 보인다. 한국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민간소비 1,9% 증가율로 같은 수치를 제시해 경기침체 지속을 밝혔고, KDI는 올해 상품소비 부진 지속에서 1.8% 증가율로 하향조정했다. 중국의 지난해 11월 소비자물가는 3년 만에 가장..